제목
글쓴이
그 눈내리던날 골목길 모퉁이에 쳐박힌 쓰레기 더미에서 봤다고 절때로 말몬합니다.<br /> ((나는 쥐를 본적이 없습니다.))
미끌어져서 재수없게 생긴 마빡이 쪼개지는 꼬라질 봐야 했는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