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가짜로 몬 노정권시절 단칸방서 숨어살아
김현희(49) KAL 858기 폭파범
북한은 경제 위기 때문에 망할것,
북한은 핵카드로 대북 지원을 이끌어 내려할것
--지난 정부때 처럼 맹목적 도와주는것은 문제라고 주장_
1997년 자신의 경호원이던 정모 씨와 결혼 남 매
한국 경제 신문 발행 하는 월간 머니 와 인터뷰에서
남한에서 더 길게 살았으니 이제 나도 남한 사람이다.
천안함 연평도 사건때 국민의 한사람으로 울 분을 토하기도 보복 못한게 화가 나기도
일부 에선 자작극 주장이 나오는데
이런 종북 주의자와 맞서서 싸우는게 내 운명이 아 닌가 생각한다
근황에 관련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
나를 가짜로 몰아 잠자고 잇던 한밤중에
MBC 방송 PD 수첩 에서 카메라 들고 집을 거의 습격 하다시피 들어오는 바람에
자던 어린애들 업고 집을 나와 산것이 벌써 8년째라면서
지금 살아가는 과정이 말하기가 부끄러울 정도 라고 말했다.
우리 국민 안보 의식을 걱정 했다.
케이블 티비로 기독교 방송을 보며 기도
대한 민국을 위한 기도를 하고 있다고 말
폭파범이 저렇게 당당 하다니......
저런 사람을 살려주는 이 나라와 이런 여자와 기자는 뭔가?
이런 소리 듣고 기사 쓰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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