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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극으로 가뜩이나 버벅대는 써버 축내지 마시길 엄중 경고 드립니돠. ㅜ,.ㅠ^

건방증이 이렇게 무시무시하다는 걸 이글로 새삼 깨달았습니다. ㅌㅌㅌ

ㄴ 건방증...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글 자체가 혐옵니다...ㅠㅠ<br />
<br />
((나주라을쉰 글에 뭔 대단한 내용이 있을거라고 열어본 내가 덜떨어진 넘이지...ㅉㅉ))<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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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케 정 할 일도 업고 심심하시면 살구빛 8부능선에 동동구루무라도 발라 광을 내며 노시던지...=3==33

고 박완선 선생님의 산문 중에,<br />
죽은 아들에 관한 이야기가 있는데,<br />
(외아들이 의대다니다 교통 사고로 죽었지요ㅠㅠ)<br />
화장실에서 응가하고 물을 안내렸는데, 그 @줄기가 그렇게 크고 힘차 보일수가 없었다고,<br />
죽은 아들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내셨더라고요.<br />
워낙 오래전에 읽은 글이라<br />
제가 글의 내용을 제 기억의 방식대로 기억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헤진나팔 아랫말 심마담 일편단심 헛물 우룡님.....ㅡ,.ㅜ^<br />
<br />
글구, 영배님......ㅠ,.ㅠ^<br />
<br />
전 익히 자게의 숱한 회원님들이 잘 아시듯....노즐은 항상 유연합니다......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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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끊어지지 않는 마닐라 삼같은 작품(?) 만들어보는게 소원임돠.....ㅠ,.ㅠ^

이거 보니 <br />
울 마뉨이 첫째 가졌을때 <br />
응아루 나온 고구마가 생각나내요.<br />
딱딱하구 알두 실하구...... ㅠ.ㅠ

그거...빠나나 잉거 가튼디요......((양변기에 빠진빠나나~))

이런걸 두고 건방증(?)이라 하시면 안됩니돠.<br />
<br />
노인성치매라는 전문의의 소견을 곁들여 봅니돠. ㅜ,.ㅠ^

광안대교에 뱅어널듯 해버리구 싶은 주현님.....ㅡ,.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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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가나 나처럼 주옥같은 글에 실한 내용을 쓰는 사람이 있음 나와보라구 그러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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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동동구리무 울집엔 읍씀돠...걍 들기름이나 참기름으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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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훈님...ㅡ,.ㅜ^ 꺾이지도 않고 뽀개지지도 않는 그냥 나무토막 같슴돠....<br />
<br />
주문진 미이라급 소태 5징5 영회님.....

혼자만 당하긴 억울하셔서 이렇게 글을 올리셨군요 ㅜㅜ

헤진나팔 아랫말 심마담 일편단심 2장님.....안즉 울 마님하구 딸내미 구분은 학실히 합니다....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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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웬수덩어리 상규님....ㅡ,.ㅜ^ 난 한번두 그런 만행(?)을 저지른 적이 없슴돠....

여자들게 의의로 굵은 경우가 많드라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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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떻게 그런걸 알고 있지?)

어싱크 구강구조 울부경찬님....ㅡ,.ㅜ^ 그러니깐 츄리닝 여경들이나 쫓아댕기는 겁니다....잉가나....

뭘 놀래십니까?<br />
당연히 나이드시면 그런일이나 조용히 하시는게 밥술이나 얻어먹고 버림받지않는 ......ㅋㅋ

치매약이 곧 출시된다고 하더군요.. 몇년만 더 참으셔요.. ㅎ

물에 뜬 바나나인줄 아시구 <br />
안 건저 드싱게 다행임네다....ㅡ.ㅜ!!

드런 잉간들 가트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