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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까지는 참 기쁘고 신났는데, 그 다음에 쥐새끼 대가리 내밀듯<br /> 톡 튀어나와서 제가 "명령"했다고 구라치는 종자 쌍판때기 보이자<br /> 속이 확 메스꺼워지더군요. 친구놈들과의 술자리를 파할 지경으로.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만 숫가락 올려놓는 바람에...
어쨌거나 기분좋은 일이죠.....막판에 흥이 좀 깨졌지만서도......
왜 자꾸 안구돌출로 읽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