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두분 눈이 이렇게 생기셨단 말입뉘까... ㄷㄷㄷㄷㄷㄷ
박희천님께서 2011-01-22 18:04:25에 쓰신 내용입니다
: 뭔가 지 발바닦에 끼인것 같아 발을 내려다보는 아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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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곤 걸리적거리는 남의 발 쥔을 찾아 올려다보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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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잖게 하던일 하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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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라 기대는 아예 저버리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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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밟았으면 뭔가 미안하거나 좀 거시기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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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 더 떠들어대는 주인장을 올려다보곤 계속해서 하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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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나 기대를 던져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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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쿠 비싼 신발에 깔려서 지송하구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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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가 사회분위기를 이렇게 맹글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