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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에고..그렇게 힘든 손님만 줄줄이 오시는 날이 있어요..<br /> 힘내세요..진국님...!
그 반대인 날도 있잖아요. <br /> <br /> 퉁쳤다 생각하세요.. ㅜ,.ㅠ^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br /> 오늘 제대로 엮기는군요...<br /> <br /> 육두문자가 목젖까지 올라오고이씀다..
뭐라고 드릴말씀은 없고, 그저 심심한 위로의 말씀 과 성원의 박수 보내드립니다.<br /> <br /> 짝짝짝~!!
토닥토닥...... <br /> 오세여....삼겹살에 소주라도 한잔 대접해 드릴테니.... ㅜ,.ㅠ^
글 신고했습니다.
저 마립니까?...ㅡ,.ㅜ^
우룔형아~~~~ 나 쐐주....허벌지게 땡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