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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어여 내 끄네끼랑 노또표 백마넌짜리 암뿌나 보내주시기 바람돠....ㅡ,.ㅜ^

종호님..논리적으로 <br />
왜 보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합니다..<br />
<br />
그리고 울 엄마가 이번에 오면 다 이를겁니다.......ㅜ.ㅠ

제대로 찾아서 중심이 잡힌 <br />
그리고 자아 실현이 활발하게 꽃 피운 <br />
멋진 나발의 모습과 닮은 모습입니다... ㅜ,.ㅠ^<br />
<br />

나발님 인증&#49400; 하나 부탁해요...~~~~!

어르신..... 중국산 불량 나침반은요...... <br />
아무 방향이나 가리킵니다......<br />
어느쪽이 어느쪽인지 모르게 하는 마법사같은 능력을 보여줍니다.<br />
그래도 삶의 방향이 흔들리기는 매한가지입니다.<br />
삼단논법을 들이대면..... 하여간 사람은 흔들리는 존재입니다.<br />
중심이 잡힌 것으로 착각하며 사는 겁니다............<br />
나무도... 중력에 반발하며.. 동물들이 순응하

L 나발을쉰 제대로 찾아서 중심이 잡힌 고구마 부터 인증샷을..<br />
<br />
진우을쉰 종호을쉰의 <br />
나주라 앞에 논리는 고구마 밑에 터럭지 한올 밖에 안댑니다. ㅡㅡ;;<br />

햇빛을 향하여... 가지가 뻗고.... 잎이 무성해지는 것...<br />
했빛을 따르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br />
그러나..<br />
햇빛을 가리려는 뿌리와 줄기(근간)의 반발을 보여주는 것일수도 있습니다.....<br />
보고 느끼고..사고의 결과가.. 진리라는 자기중심적인 착각속에서 살 때가 행복한 때..일겁니다...

뿌리는 튼실한지 모르지만<br />
머리가 허전한 논네두있꼬.... ( 가끔 모자쓰지만 다 암뉘돠....ㅡ.ㅜ!! )<br />
<br />
나발만은 멋진지 모르지만<br />
중심이 덜잡힌 논넹거가꼬.... ( 심마담이 도망 간거루 봐선....ㅡ.ㅜ!! ) <br />
<br />
손주까지 둘이나 봤따면서<br />
엄마한테 이른다는 논네는....ㅡ.ㅡ?? ( 도저히 이해가 앙감뉘돠...^.^ )

주항 을쉰..<br />
우리네 삶은 논리로는 이해가 안된다고 누가 그러더군요.....헤헤헤....~

태형님의 비논리적 논리에는 <br />
머리가 아픔뉘다....ㅜ.ㅠ^

^ ,^""":<br />
잘 모르고 흔들리며 사는게 본래 사람의 모습이다..<br />
가끔 뛰어난 사람들이... 자기가 무엇을 모르는지 쫌 안다....... <br />
저같은 부류의 인간은 아는게 무엇인지도 잘 모른다.... <br />
뭐 이런 말씀이죠... * , _"":

그러니까 태형님은 잘 모르는 다는 그 사실을 잘 알고 계시니까<br />
겸손한 현자 이시네요....~~

빠졌군요.. 아는게 모르는게.. 무엇인지... 모르는게 라는 말이 빠지니... ^ , ^"":

위 아래 자동분사 경훈님....ㅡ,.ㅜ 읍쌔드리까?...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