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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기타노 다케시는 좋아하지만 워낙 불편한 영화라고 해서 피하고 있습니다.
음..봐야지 봐야지 하다가 잊고 있었는데.... 이번에 함 봐야겠습니다. 감사~
뭐 최고까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