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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 김치 볶음밥 맛나겠네요<br /> <br /> 먹고싶돠...
같이 사는 남자애들 2명에 저까지.. <br /> <br /> -올해는 기필코 장가가세요...^^<br /> 글고,<br /> 저도 승빈님이 한 김치 볶음밥 먹고싶군요^^
마눌이 밥 안해 놔도 제깍 들어가야 합니다...ㅜㅠ.
저도 집에서 열심히 음식만들어 마님과 딸내미보구 먹으라고 했는데 깔짝거리고 안먹으면<br /> <br /> 무척 속이 상해서 설겆이 하면서 눈물을 훔친게 하루이틀이 아닙니다....ㅠ,.ㅜ^
전기톱 시동거는 소리가 귀에 울리네요.. 요즘 제가 이명이 심합니다.
저도 그마음 알아요... 저녁해놓고 엄마 기다리면..엄마 밖에서 친구분들하고 드시고 들어오신다면.. 섭섭함... 텍사스 소떼? 처럼 밀려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