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Werner Thomas - 자클린의 눈물
브루흐의 콜 니드라이
소품집이긴 하나,<br />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1386788&CategoryNumber=003001006004002<br /> 가슴뭉클하고 유명한 첼로연주들은 다 있으니... 괜찮습니다...^^
장상운님이 추천하신 “The Art of Mischa Maisky” 저도 강추합니다.<br /> 1장가격에 2장 시디입니다. 2번째 시디는 첼로콘체르트 유명한 작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br /> <br />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첼리스트는 미샤 마이스키죠. 아주 첼로소리가 슬퍼요. 이 사람이 아마.. 힘든 고난의 시기를 겪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슬픈 첼로죠. 밤에 쟈클린의 눈물 들으면 정말 슬퍼진답니다. <br /> <
부르흐의 콜 니드라이 는 ebs음반사에서 나온 율리우스 베르거? 의 첼로 연주반 이 가장 <br /> 감동적인 연주 같습니다 들어보셔요 <br />
네 경민님 의견에 동의합니다.<br /> 여러 첼리스트들의 연주곡이 있지만 가장 장엄하고 기교를 부리지 않은 느낌으론 최고로 생각합니다.<br />
콜 니드라이(경민님 추천음반 강추), 자클린의 눈물... 여기에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1악장도 좋습니다.
아르페지오네 소나타에 1표!<br /> (로스트로포비치 + 브리튼판)
쟈끄 오펜바흐의 쟈크린느의 눈물,, 그리고 하늘의 두 영혼.(두 곡이 비슷합니다만)<br /> 첼로음악이 이렇게 아름답다는것을 이 음악을 듣고 깨달았습니다.
브람스 첼로소나타 1번/// 로스트로포비치+제르킨(DG)
쟈클린느의 눈물은 누가 연주해도 눈물납니다. ㅋㅋ 첼로는 갠적으로 카잘스가 좋더군요 정감이 가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