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단계를 한다고 해보시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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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 여성분이 기독교라면 불교 혹은 이단이라 칭하는 남여호랑교 등을 한번 들이밀이 보시는 것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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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으슥한 곳에서 안고 스킨쉽을 맹열히 시도하시다 고충상담 비슷하게 거시기에 반응이 없다고 해보시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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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예전에 해먹은 것이 좀 있어서 사실 빚이 좀 된다고 하시면서 사업자금 빌려줄 수 있냐고 물어보시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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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니까 3센티 3초는 이해한다는 사람 많습니다.. 안 통해요...<br />
눈에 찌짐 붙으면 정말 떼내기 힘듭니다..<br />
나쁜 남자인척 해도 마마보이인척 해도 다 이해한다고.. 제발 자기 곁에만 있어달라고...<br />
부러움보다 무척 힘드실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연락이 오면 응대를 해주기 때문에 그런 미련을 갖는 겁니다.....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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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이 심각한 상황에 왜 씰데읍는 기럭지 야그를 들먹여 존심상하게 하는겨?....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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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 자동분사 경훈님하고 준승님......나좀 조용히 봅시다....ㅡ,.ㅡ^
에구... 연락을 안하면 제 직장으로 찾아오니 문제죠...<br />
그렇다고 직장을 바꿀 수도 없으니까요...ㅠ.ㅠ<br />
정말 제 맘에 쏙드는 처자가 이렇다고 하면...<br />
행복할텐데요.....ㅠ.ㅠ(저 눈 안높습니다.. 오해는 마세요...^^;;;)<br />
일단 연락에 응하지 않고는 있습니다...<br />
제발 이번에는 직장에 찾아오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