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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날 15분 버스 기다리는데 정수리가 얼어오는 느낌이었습니다...ㅜ.ㅜ

ㅎㅎㅎ 형님은 정말 착한 남편입니다.<br />
인정합니다.....^^

제목과 결말이 다르네요 ㅡ,.ㅡㅋ

제목하고 내용하고 정 반대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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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 사람은 아닌거 같습니다 =3=3=3

턱셤을 예초기로 확 밀어버리구 싶은 청량리 노때 배카점 뒷골목 배회 청바지 용호님....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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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의 샤말란이라고 들어나 봐씀꽈? 3센티 센스라고....ㅡ,.ㅜ^

네네..착한 남편 맞습니다 맞고요...

사말리아 증후군...ㅜ.ㅠ<br />
일단 마나님께 물어 봐야겠습니다.<br />
착하다고 생각하고 계신지...?

을쉰 안뇽하세요.<br />
((__))<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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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이 춥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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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꼭 쓰고 다니세요.

이미 감기 걸리게 해놓곤~ 모가 착하다는건지.. =333

3cm만큼만 착하다잖아요....

이미 감기 걸리게 해놓곤~ 모가 착하다는건지.. ㅠ,.ㅜ^ ver2.1

형준님^^ 올만임돠.....하시는 일은 잘 되시는져? 안본지도 벌써 1년이 되어가는 거 같슴돠....닭한마리집....<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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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압빠....ㅡ,.ㅜ^ 나한테 이럴 수는 읍는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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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희님,.....ㅡ,.ㅜ^ 그런 말투 쓰면 그분한테 혼납니다....밀짚모자 쓰고 환하게 웃으시던......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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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님....난 즐때 그진말을 하는 사람이 아님돠.....<br />

그런데, 종호 님, 제가 오늘 영등포로 친구들과 한 잔 하러 가는데<br />
추천할만한 장소가 있던가요? @.,@

감기에 걸리게 했으니~~무신 얼어 주글넘의 차칸......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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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않아 쫓겨나실듯....... 아니~~쫓겨나버리셔라~~~=3=3=333

녹색 도리구찌 모자를 확 벗겨서 뺏어버리구 싶은 허형님.....ㅡ,.ㅜ^ 나 쫓겨나면 받아 줄텨?...((빨래랑 음식 잘하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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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랸 지훈님....ㅡ,.ㅜ^ 자꾸 요즘보니까 사거리 밖이라고 마구 들이대는데 함 먼지나게 마즈실래여?...ㅜ,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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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조사 균님.....ㅡ,.ㅜ^ 영등포 시장입구 먹자골목 허름한 감자탕집에서 먹었슴돠....어디가 좋은 곳인지는 모림돠....

사모님께서 아주 인자하시네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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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였다면.... 그날 밤새도록 맞아 며칠 더 누워있었을듯 합니다 ㅠ,.ㅠ

장규님....ㅡ,.ㅜ^ 잉가나...구라 그만치셔....마님보다 덩치가 두배는 더 되는 잉가나.....

여기 훤님들은 종호님 사진을 다 봤을테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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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정말 못난 남편입니다.....ㅠ,.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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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안올리셔도 다~아! 압니다. 못난 사람인걸....<br />

뻐뻐로 감기를 다 가져오세요<br />

앞으로는 이렇게 하지 말라는 가르침을 주고 계신거죠 얼쉰??<br />
빙판길에 조심하세요. 골다공증이 오실 나이입니당...<br />
==33===333===3333====33333

차칸 남편식 맞춤법<br />
울마님 데려다 줬습니다.... (x) -> 울마님 모셔다 드렸습니다....(o) <br />

차 안뺏기신게 다행이네요.

3일전이라시니 T_T 왜 꼭 글을 3으로 시작하시는지... ...<br />
그나저나 일단 3Cm 면 못된 (덜된인가? 좀 짧을 뿐이니... ...) 남편 맞습니다.,

화개장터 한개로 30여년을 욹어먹고 그것도 모자라 토크쇼에 나와 공중파를 오염시키고 있는 영남님....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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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나랑 거시기 해보자구 하는거 맞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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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님.....ㅡ,.ㅜ^ 울마님이 그건 무쟝 싫어합니다...시궁창 냄새 난다구.....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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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님......ㅡ,.ㅜ^ 잉가나, 안즉 골다공증 올 때 안되씀돠....가끔 샥신이 쑤시고 후들거리긴 하지만

아직 생존해 계신게 신기합니돠

동우압빠.....ㅡ,.ㅜ^ 잉가나 술퍼먹구 마님이 아파서 신음을 하는데도 코골고 디비져 잔 귀하보단 내가 더 낫슴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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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눈에다 대일밴드를 붙여버리구 싶은 기홍님.....ㅡ,.ㅜ^ 내가 읍써지길 바라능겨? 그렁겨?<br />
((확 통돌이에다 넣어버리까부다....))

3일전,,,눈이 번쩍...<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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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깊은 인연이 있긴 있나 봅니다...^^

마나님이 퇴근해 코 맹맹이 소리 하시믄<br />
코피 터질 각오하구 디리 미시능 검뉘다....ㅡ.ㅡ!! ( 눈치도 엄씨 나이만 자셔 가지구서리....ㅉㅉ )

그러네요.

어르신의 사모님에 대한 애정과 사랑이 그대로녹아잇는 글같습니다...<br />
저도 어르신처럼나이들어서 옆지기랑 뱁년해로해야지요...<br />

저는 드라마 다운받은거 같이 봐줍니다.. 아침에 출근하느라 피곤하다고는 해도 같이 보고 싶어해서 어쩔수 없습니다.... 늦게 들어가나 술을 먹고 들어가나 봐야 합니다.

차칸 남자 되기 참 쉽죠..잉.... ㅋㅋ

울 대한민국은 경석님과 같은 분들로 꽉꽉 넘쳐나야 합니다.....^^ ((\딴 잉간들이 좀 본받아야 하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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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익님...ㅡ,.ㅜ^ 저는 울 마님이 즐겨 애시청 하시는 드라마는 예약녹화 까지 해놓구 주말에 같이 몰아서 봐줍니다....<br />
다리 주물러 달라면 다리도 주물러 주고, 등 긁어달라면 등도 긁어주고....ㅠ,.ㅠ^((노예생활임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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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마데인 바바리맨님....

후환이 무서워서 그런 걸 가지구 차카 남자라뉘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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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 남자 x<br />
쫄은 남자 o

2병1님....ㅡ,.ㅜ^ 증말 병 깨버릴겁니다.....ㅡ,.ㅜ^

종호우루신의 아이콘을 까만 하늘로 만들고 싶습니다...술 조금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