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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제가 어릴적 뛰어놀던 곳이내요~~~ <br /> 족발도 맛나보이공
전 너무 멀리 있어서 못갑니다...이해해주세요...<br /> 족발 맛있게 드셔요.
성근님도 이제 낼모레면 여기 짬밥(?)이 10년이십니다. <br /> <br /> 이렇게 없어 보이게 번개 공지하지 마시고 당당하게 하세요. <br /> <br /> 맑게 깨끗하게...(이건 아닌가...) <br />
의도적으로 날 빼놓고 즈그들끼리 먹으려는 속셈이란거 다 알고 있슴돠....<br /> <br /> 내가 먹어야 을매나 먹는다고,......<br /> <br /> 나 가면 껑짜로 먹을 수 있는건지?.....
너무 멉니다....ㅜ.ㅜ<br /> 오늘내로 도착할 자신 없슴다....<br /> 담에 대방역에서 닭 쏠께요..^^
도착하면 열시반쯤...되겠네요.. 이따뵐께요..
진국님....ㅡ,.ㅜ^ 10시 반이면 이미 족발 대퇴부 뼈다귀 밖에 안남아 있을겁니다....ㅡ,.ㅜ^
ㅠ.ㅠ 족빨이 넘넘 땡기는디...
진국님 늦게 오실거면 꼭 중간에 전화한번 주세요.
오늘 내일 모래만 아니면 되는데 말입뉘다 ㅜ.ㅜ
오,,족발..
넵 !!!!
오늘 화곡동에 폭우가 쏟아진다고 하던데.....ㅡ,.ㅜ^
저 그집 마눌이랑 같이 가서 먹고,,,<br /> <br /> 둘다 배앓이 장난 아니었답니다...<br /> 화장실을 들락날락...ㅠㅠ<br /> <br /> 맛나게 드세요,,,,,,,,,,,,,,,,,,,,,,,,,,,,,,,,,,,,,,,,,^^
아.. 링크 걸어놓으신 사진 보니.. 먹고싶은 생각이 마구마구.. <br /> <br /> 어쩌까낭.. <br /> <br /> 와싸다 번개 첨인뎅.. -_-a (30분만 고민해 보겠습니다. 집은 신정네거리라 가깝네요 ^^)
성중님 오셔도 크게 걱정할게 없습니다. 다들 그냥 먹고 마시고 이야기하다가 집에 갑니다. ^^
성중님 참석해 보세요...<br /> 재밌어요...<br /> 탕면님 인품도 넉넉하고 드시는 것도 넉넉하십니다...^^
넵!! 이따 뵙겠습니다. <br /> <br /> 영훈님도 오셔서 배앓이 한번 더 하세요.. ^^<br />
영훈님도 오세요. 제가 따로 다른걸 시켜드릴께요.<br /> <br /> 정 어려우시면 그냥 물만 드세요.
오늘 날 잡아놓고 한잔 마시기로 했는데... <br /> <br /> 하필이면 오늘이네요.. ^__^;
성큰님의 식성상 두접시는 시켜야 할껍니다.. =333
전 미리 출발합니다. 참석하실 분은 미리 문자 주세요.
탕면의 식성은 자게에서도 이미....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