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소소한 몇가지 이야기.,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 |
2011-01-19 11:24:56 |
|
|
|
|
제목 |
|
|
소소한 몇가지 이야기., |
글쓴이 |
|
|
김명건 [가입일자 : ] |
내용
|
|
1.
이곳 회원님이신 상우아빠 박재욱님이 득남을 하셨습니다 - 사실 지난 일요일에 일어난 일이군요 ^^
이제 재욱님의 아덜만 둘이고, 마나님께서는 막내 아들까지 아들을 셋 키워야 하는 입장이 되었으니 힘드시것습니다... ...
2.
올해가 Queen 결성 40주년이 되는 해랍니다.
오래도 되었지요 ^^ 프레디머큐리를 보고 싶었습니다만, T_T
어려서 부터 좋아하던 그룹인데 아침 라디오에서 이야기 해주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Queen을 듣습니다, Greatest Album 좋쿤요 ^^
3.
어제 인도와 축구를 4:1로 이겼습니다 ㅡ,.ㅡㅋ
뭐 한두골 더 넣었으면 이란을 피할 수 있었다... ... 고 하는데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우승이 목표라면서 왜? Why? 어째서? 누군가를 피해야되는지.
중국이 공한증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중동세에 유독약한 모양을 보여서? 그렇다면 이번에 훅 이기면 ㅎㅎㅎㅎㅎㅎ
4.
날이 음청 춥습니다.
가게 손님도 뜨문뜨문.,
어제도 그리고 그제도 몇천짜리 월세 전세 계약서 하나씩 쓰기를 밤 8시가 넘어서 퇴균했습니다 쿨럭... ... 그나마 일 할 수 있다는 것이 해피합니다 ^^
즐거운 나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참! 제 처제는 이번에 꼴통죽이던 지점장이 다른 곳으로 발령이 났다고 축하해 달라고 하더군요.
주변에 축하해 줄 수 있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니 저도 조금은 기뻐지는 듯합니다.
주변에 축하해 드려야 하는 분 계신지 잘 찾아보세요 ^^
그리고 동서바 ^^ 돌 축하혀...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