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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대중에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br />
경솔한 말을 할 수 있지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빨리, 그것도 배경업고 시작하는건 쫌 아니다 싶군요.<br />
몇몇 연예인들 한국의 방송을 시청자를 청취자를 지들 지갑보듯 하는 태도도 맘에 들지 않고, 연줄연줄로 밥그릇 지키고 사는 꼴보면 정치판이나 연예계나 ㅉㅉㅉㅉ

저 생각은<br />
정선희는 남편 죽음에 거짓없는 사실을 밝혀 야 만<br />
진실이 보일거 같아요....<br />
본인은 아무리 진실을 외쳐도 가식과 숨김 거짓으로 보이니까요

뭐.본인이 환골탈태하면..<br />
그 전의 그 사람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사람이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글세요..<br />
전 그만좀 나왔으면하는 연예인중 한사람인데....<br />
왠지 주는것없이 실은사람...<br />
바로 나오면 채널 돌려버리는 몇사람중 하나입니다.

이번에는 조금 달라져 보이던데요..<br />
그래도 좌절을 극복하는 모범 케이스를 보여 주었으면하고 바랍니다.

남자가 여자를 잘못 만나면 3대가 고생한다는 옛말이 떠오릅니다. 이 여자를 볼때마다 딸아이 잘 키워야겠다는 각오를 하게 됩니다.

저는 응원까지는 안하지만,<br />
남편 관련해서 <br />
더이상 까이지는 말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br />

솔직히 전 비하인드 스토리를 잘 몰라서...물론 관심도 없지만... 누구 편을 들 수도 없는데요, 정선희를 지지하거나 반대하시는 분들 중에서, 심증으로라도 뭔가 알고계신 분들 있으면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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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환이 자살을 했는데, 정선희가 몰고갔나요? 정선희쪽 얘기 들어보면 결혼전부터 안재환이 이것저것 손을 대서 빚이 많았다고 하던데...저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 연예인이지만, 남편 잃고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좀 너무

저도 꼴 보기 싫은 여자입니다. 웃고 떠드는 모습을 볼때마다 저러고 싶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br />
TV에 면상 나오면 바로 채널 돌려버립니다. 방송이 아닌 안 보이는 곳에서 그러면 뭐라 할 수 없겠지만...

부부로서 산다면 <br />
저런여자를 믿고 살수 있을 자신있는 남자 많을까요?<br />
내가 안재환 부모 동기간 이라는 입장에서 생각 해 보시길... <br />
저 혼자 살기위해 함구 하는 ㅡ죽은자는 말을 못하니..

저렇게나 연예인이 하고 싶을까 하는 생각....저거 아니면 먹고 살길이 없나 하는 생각....시련을 극복한다기보다는(시련을 극복한다는 것은 진심어린 감동이 우러나야 박수를 보낼수 있을것)....차라리 시련을 극복하는 모습을 보이려면 홀로이 참회의 삶을 살아야 할것..

직업이 웃고 떠드는 거고 방송출연이 밥줄이니 어쩔수 없지만 남편과 관련된이야기는 더 이상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남편을 정말 사랑했다면 남편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br />
웃으면서 그렇게 쉽게 나오지 못했을거라 생각됩니다. 지금을 이야기 하는게 아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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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복귀는 벌써 훨씬전에 했었지요...<br />
지상파에만 얼굴을 안비쳤을뿐이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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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게 마음에 안듭니다.<br />
3년정도의 마음의 안정을 둘 시간적인 여유도 없었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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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희

제가 1년을 놀아본적이 있는데 정말 죽을 맛이더군요. 정신적인 어려움은 둘째치고 경제적인 어려움이 가장 먼저 다가오더군요. 정선희씨가 거의 집안의 가장노릇을 하신거 같던데 손놓고 놀수만은 없었을거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호감가는 연예인은 아니지만 그사람도 그것이 직업인거죠...... 하지만 시청자들의 분노는 저도 공감합니다.

정선희 이영자 그쪽 라인이 본인들이 가장 노릇을 한다고 하더군요.<br />
그러다보니 전투적이고 유대의 끈이 과하게 끈끈하다고 합니다...

그 끈이 밥줄을 지켜주다보니 매일 TV를 켜면 보이는게 그얼굴이 그얼굴에 지들끼리의 신변잡기만... ...<br />
공중파 낭비도 이정도면 짜증납니다.

정선희가 한번 나오면 그 프로그램 자체를 안봅니다.

꼴도 보기 싫습니다. 저도 이 여자 나오면 채널 돌립니다.

이경실,박명수....이 둘때문에 자기야와 무한도전조차도 안봅니다...

이런 것을 보면 참 연예계가 좁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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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연예인들은 나오고 싶어도 못나오는데 나오지 말라는 사람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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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창나오니 말입니다...

자기야에 이경실, 박명수 안나와요~ ㅎㅎ

남편죽고 한 10년있다 나왔으면...그때까지 밥은 방송출연말구 다른거로 벌어먹구여

전..자살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살려는 그 자세가 좋다고 여겨집니다.<br />
호불호는 떠 나서......

이창훈님 말씀에 공감 10000%~!!

사실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택하고 취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br />
그저 사는게 가장 쉬운 선택인지도 모르지요... ...<br />
적극적으로 숨어서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눈에 띄지 않게.

연예인은 연예인뿐입니다.그이상도 그이하도..

저도 정선희는 안보고 싶네요.<br />
너무 뻔뻔스러운것 같아요.

정선희님을 특정적으로 말하기 보다는 연예계의 현실을 보면 정선희님을 제외 하고라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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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들을 보면 얼마지나지 않아서 TV에 복귀하는 것을 볼수있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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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으로 물의를 일으킨 신모씨도 아마 얼마 안가서 다시 TV에 복귀할것이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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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들을 보면 처음에는 국민들이 죽 살 하시다가도 얼만안가서는 그래 불쌍하다 오죽하면 그러겠냐.<br />

저도 정선희가 한번 나오는 프로는 보자마자 채널을 돌릴뿐 아니라 다시는 그 프로 안봅니다. 잘보던 놀러와를 정선희가 한번 나온 이후로 본적이 없네요. 정선희의 촛불좀비 발언, 안재환과 관련된 루머들, 안재환 사후 정선희의 이해할수 없는 행동들... 모두 맘에 들지 않으나 가장 맘에 안드는건 안재환 모친이 사망당시 정선희를 그토록 보고자 했음에도 찾아오지 않았고, 장례식장에도 얼굴을 비추지 않는 행태때문입니다. 그들간의 자세한 속사정이야 외부에선

그리고 정선희가 연예인으로 밥줄로 방송하는거야 탓할 마음도 없고, 보기싫은 사람이 안보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다른분께서도 말씀하셨듯 자신이 피해자인양 그 사건에 대해 방송에서 떠드는건 더 이상 안봤으면 합니다. 그 사건으로 정선희가 상처를 입지 않았다고는 못하겠으나 아들을 잃고 얼마후 돌아가신 안재환 모친의 한에 비해서는 결코 크다고는 못할듯 하군요. 죽은자를 생각한다면 그 이상 방송에서 그 사건에 대해 눈물콧물 찍어대며 이야기를 하지 말

큰 사건들을....뚫고 이 시간에 서있는것에 먼저 박수를 보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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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죄가 있더라도 일단 그 시련의 시간이 얼마나 힘들었을지는 쉽게 짐작할수 있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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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이젠 정선희를 보면서 웃을수는 없네요....ㅜ.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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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도 돌리게 되고....이성적으로 설득되지 않는 이런 옹졸함이 싫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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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네요...

저도 정선희 나오면 바로 채널 돌려 버리는 사람중에 하납니다. 그냥 개인적인 이유입니다.<br />
오래전 정선희라는 여자가 별로 유명하지 않을 무렵 가족들과 함께 동네 식당엘 갔습니다. 상가의 작은 한식집이였는데 안쪽 방이 한적해 보여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잠시후 주인 아줌마가 오더니 바깥 마루쪽으로 자리를 옮겨 달라고 하는겁니다. 왜그러시냐고 했더니 맞은편 방에 연예인이 왔는데 거기서 그렇게 요구를 했다는 군요. 지가 뭐라고 다른 손님 자

과하게 표현하면 지아비 잡아먹은 년이란 생각까지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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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선희 나오면 그 프로는 안봅니다<br />
어찌됐든 사랑해서 결혼했고 남편이 자살이란 극단의 선택을 했다면<br />
그걸 풀어주는 모습은 보여줬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br />
정선희의 모습은 그저 돈이나 &#51922;는 썩어빠진 여자로만 보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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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응원합니다. 정선희 싫어하시는 분들이 제생각보다는 많네요....

진실을 모르기에 잘했다 잘못했다 이야기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안재환 누나가 그토록 간절히 만남을 원했는데 거부한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게 부탁할 일인지… 전 이것만으로도 보기가 싫습니다

만약에<br />
내가 안재환 누나 형 동생 부모 였다 면<br />
무슨일을 저질 럿을지도 모르겟네요ㅡ

안재환이 백만번 잘못했다 쳐도 시어머니 저세상 보낼정도로 잘못했을까요?<br />
그 이유 하나만으로도 정선희는 좋게 볼수 없네요.....

안재환의 집과의 관계를 가지고 이 연예인을 판단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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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의 관계는 서로가 풀어야 되는 문제이고 양쪽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서는 우리들이 무엇이라<br />
판단 내리기는 힘든 것 같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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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좋아하는 연예인은 아니지만 연예인 그대로 봐 주시면 좋겠고, 예전부터 싫어 하셨다면 그 때의 기준에서 싫어 해 주셨으면 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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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오락프로가 너무 많다는 생각입니다.<br />
거의 도배수준 이라고 생각되는 데요 그러니 당연히 맨날 그놈이 그놈이고<br />
식상하기 마련이겠지요. 특정인에 대한 반감도 생기고요<br />
별로 웃기지도 않고 영양가도 없는 프로가 오락프로인 거 같습니다.

정선희의 개그는 <br />
남을 씹고 빈정대고 깔보고 흉보고 놀리고 뭉개는 개그라서 문제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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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게 보이나 김구라 개그와는 차원이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