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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와싸다 입니다.<br />
저도 사실 가공육 건강상 멀리하려고 노력하는데... 게시판 뽐뿌에 걍 넘어가서 어느덧 어제 질러버렸어욤..

전 그거 잔뜩 샀다가..;; 절반이 유통기간을 훌쩍 넘겨버렸어요.. ㅠㅠ<br />
넘기기전에 친구들 다 불러다놓고 파티를 했어야하는데.. 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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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맥주 귀신이던데요? ^^; 좀 짜기도 해서 맥주가 마구마구.. -_-;;;;;

소녀시대 이야기 인줄 알았네요. ㅎ

괜히 한번 맛봤다가 구매한 1인입니다.. ㅠ_ㅠ<br />
그냥 먹으니 조금 짭짤했는데 오늘 아침에 빵 속에 넣어먹으니 맛나더라구요.

이번에 파는 것은 덕용 세트라....<br />
한 번 개봉하면 멈출수 있을지 의문입니다...ㅡ,.ㅡ

그니까요.. -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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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훈님 다른 게시물에 질문 죄송합니다.. ㅠㅠ<br />
5750 이랑 5770 이랑은 차이가 클까요? 아니면 그냥 5750 구입할까요?;<br />
벤치결과들을 좀 찾아봤는데 차이가 있긴한거같은데.. 경험이 없으니 이 벤치값차이가 유의미한건지.. 2.5만을 더 들이는 것이 맞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 감사합니다.

조금 짜다 싶으시면 물에 데쳐 드시면 됩니다.<br />
물론 그릴에 구워 핫도그빵에 넣어 먹는게 제일 좋더라구요.

두번인가 세번 주문해서 먹어보니 조금 짜서 이번엔 패스하려다가<br />
이글 보고 발동이 걸려서리 또 주문하고 말았습니다....

치즈들어가있는것은 조금 들짜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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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와싸다파워 대단합니다. 조용히 있다가 뭔가 하나 뽐뿌 받으면 지르는데는 역시 와싸다회원<br />
따라올사람이 없을듯 ..ㅋㅋ

살 빼야 하는 몸인데도.. 질렀어요,.... ㅜㅜ 집에 도착하면 와이프가 뭐라 할 듯

저두 먹어보구 맛있어서 울 아덜넘네 한세트 보냈습니다.....ㅡ,.ㅜ^

이 글 쓴 다음에 200 세트 추가요~~<br />
올레~~~

'존슨의 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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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 자라...아니 팔리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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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제부터 아직도 구입 고민중...양이 너무 많아요..<br />
예전에도 한봉(5~6개들이)사다 몇주를 먹었죠...짜기도 했었고<br />
폴리쉬?(매콤한맛)이 빠져서 아쉽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