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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적으로 바람은 빠져도 마개는.......애초에 느슨하게 잠궜으면 충격이 싸이면서 풀릴 순 있을거 같네요.<br />
마개는 별사오간없습니다....마개대문은 아닙니다........
못을 밟아서 미세하게 바람이 새거나, 공기주입구 모듈(?)이 불량으로 미세하게 새거나, 동네 아이(어른)가 장난을 친것 세가지중 한가지 입니다. <br /> <br /> 그리고 바람이 빠진것을 확인했을때 빨리 바람을 채워 넣어야 타이어 사이드월 수명에 도움이 될겁니다.<br /> <br />
바람이 아니고 공기죠 ^^;
침발라 보세요.
고무가 없다고 바람이 새진 않고요... 누군가 고무 떼어 버리고 장난을 쳤겠지요 ^^ <br /> 바람을 고의로 뺀거 같네요
공기 주입구 속의 공기 누설을 막는 고무(plunger)가 경화되서 바람이 빠져나왔을거에요. 교환은 타이어 뽑지 않고도 가능하고요, 비용도 공짜 아니면 천원 정도에요. 타이어에 공기 꽉 채우고 귀 대봐서 소리가 들리면..<br /> ㄷㄷㄷㄷㄷㄷㄷㄷ
마개는 상관없구요. 일단 카센터 가서 바람 빠졌다고 하면.... 펑크 테스트 부터 해보심 답이 나올껍니다...
답변감사합니다. 마개는 상관없는거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