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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쿵쿵 ㅡㅡ;; <br /> 계단에 흡음재 깔아주셔야 겠어요 ㅡ,.ㅡ;;<br />
경훈님..소리를 듣고 있어야 문을 열어주지요..<br /> 기수님..제가 몸소 문을 따 주는 것이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뒤로 가면 19금이 있을 듯한 분위기인데요,,,,,,,,,,,,,,,,,,,,,,,,,,,,,,,,,^^
묘사가 뛰어난 <br /> 단편 소설 한편 읽은 느낌입니다. ^^
글 내용을 보니 10분만에 씻고 음악들으실 준비릉 하시는군요!<br /> 정말 빠르십니다 <br /> 전 20분은 걸립니다^^<br /> 글 이쁘게<br /> 잘쓰시네요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정말 단편소설 한편쯤 쓰셔도 좋으실거 같습니다.
반겨주는 단 한 사람......
집에 카페같이 잔잔한 음악 틀고 같이 저녘 드시면 좋으시겠어요 ! ㅋㅋ<br /> <br />
추운몸을 녹이는 데는 체온이 최고 라는 ...<br />
ㅎㅎ 저는 마나님이 들어올 때 잽싸게 자는 척 합니다.<br />
따뜻한 글이네요..
깨가 쏟아지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