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아빠가 남겨준 유산을 그놈들이 매입한지 삼개월만에 국토이용계획이 바뀐 덕에 대박맞았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그 아이들은 교복조차 살 돈이 없어서 마을 사람들이 마련해주며 가난한 삶을 이어가겠지만 놈은 그 더러운 능력으로 장관이 되겠다고 합니다. 이 나라에서 정의는 죽었습니다. 다시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기 위해서는 죄지은자들에게 제대로된 대접을 꼭 해주어야 할것입니다.
유유상종이라고 그런넘들만 주변에 득시글 거리고.. 그런 넘들중에 사람을 뽑으려니 당연한 얘기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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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코드 인사도 아닌 패거리나눠먹기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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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코드인사는 아주 당연한 겁니다. 대통령과 지향점이 같고 능력이 된다면 친분을 가리지 않고 등용했던 것이 노무현식 코드인사라면 MB는 지 주변에서 말잘 듣는 넘들을 등용하는 것이니 애당초 비교 불가죠~ 오죽 못났으면 전과14범한테 붙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