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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데 좀 더 두고봐주세요. ㅎㅎㅎ
연습생생활을 1년 정도 밖에 안한게 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br /> <br /> 어제 뉴스 인터뷰 영상을 보니 제일 하고 싶은게 자기 자작곡을 부르는 거라더군요.<br /> <br /> 좀 더 배우고 능력을 키워서 자기가 하고 싶은 노래 하며 장수하는 가수가 됐으면 싶습니다.
에전 음악시간 실기시험때 저렇게 '까진(?)' 창법으로다가 부르다<br /> <br /> 방과후 남았던 녀석들은 잘 살고나 있는지... ㅜ,.ㅠ^
재춘으르신.. 빠지셨구랴~
아이유빠 중년아저씨.ㅜ,.ㅠ^
ㄴㄴ 빠졌다기 보단 장래성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라고 믿어주세요. ^^)<br /> <br /> 개성도 없이 엉덩이나 둥실둥실 흔드는 걸그룹 보단 낫지 않습니까?<br /> <br /> ㄴ 이창민님 본인 야그십니까? ㅠㅠ
중년을 넘어섰다는 증거가 아닐까 싶어요...<br /> 중년까지는, 엉덩이나 둥실둥실 흔드는 걸이 좋은데,<br /> 노년기에 접어들면 손녀 같은 애들이 눈에 들죠...^^
한번도 못들어봤습니다. ㄷㄷㄷ
Sil Austin연주도 좋씀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