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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 boy나 들으면서 맘을 정화하시죠...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01-18 18:52:45
추천수 0
조회수   475

제목

danny boy나 들으면서 맘을 정화하시죠...

글쓴이

이재준 [가입일자 : 2001-09-03]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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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2011-01-18 19:00:14
답글

아직 어린데 좀 더 두고봐주세요. ㅎㅎㅎ

이재준 2011-01-18 19:08:48
답글

연습생생활을 1년 정도 밖에 안한게 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br />
<br />
어제 뉴스 인터뷰 영상을 보니 제일 하고 싶은게 자기 자작곡을 부르는 거라더군요.<br />
<br />
좀 더 배우고 능력을 키워서 자기가 하고 싶은 노래 하며 장수하는 가수가 됐으면 싶습니다.

조우룡 2011-01-18 19:14:27
답글

에전 음악시간 실기시험때 저렇게 '까진(?)' 창법으로다가 부르다<br />
<br />
방과후 남았던 녀석들은 잘 살고나 있는지... ㅜ,.ㅠ^

hansol402@yahoo.co.kr 2011-01-18 19:17:26
답글

재춘으르신.. 빠지셨구랴~

이창민 2011-01-18 20:09:51
답글

아이유빠 중년아저씨.ㅜ,.ㅠ^

이재준 2011-01-18 20:15:06
답글

ㄴㄴ 빠졌다기 보단 장래성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라고 믿어주세요. ^^)<br />
<br />
개성도 없이 엉덩이나 둥실둥실 흔드는 걸그룹 보단 낫지 않습니까?<br />
<br />
ㄴ 이창민님 본인 야그십니까? ㅠㅠ

안영훈 2011-01-18 20:50:45
답글

중년을 넘어섰다는 증거가 아닐까 싶어요...<br />
중년까지는, 엉덩이나 둥실둥실 흔드는 걸이 좋은데,<br />
노년기에 접어들면 손녀 같은 애들이 눈에 들죠...^^

moondrop@empal.com 2011-01-18 21:13:31
답글

한번도 못들어봤습니다. ㄷㄷㄷ

박종열 2011-01-19 00:44:09
답글

Sil Austin연주도 좋씀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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