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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폐라고 해서 처음에 어디 인터넷카페인줄 알았더니 진짜 카폐네요 <br />
가까우면 한번 가보겟지만 너무 먼 거리라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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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이 자기이기 때문일겁니다.<br />
사기를 잘 치는 사람은, 상대방이 이야기하는 것도 사기치는것과 같고<br />
핑계를 잘 대는 사람도 상대방의 이야기가 핑계대는 것과 같다는 거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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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순수한 마음으로 이야기해도, 듣는사람이 자기 기준의 거울을 들이대서 판단하기때문에 좋게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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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좋지 않는 꼴을 많이 보거나, 많이 당해서 그럴 수도 있겠구요.

다만, 그런 사람을 상대할 경우, 본인의 진실성을 보여줄 설득력이 필요할겁니다.<br />
피곤하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br />
뽕나무밭에 가서 갓을 고쳐쓰지 말라는 속담이 왜 생겨났겠습니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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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도 전병열님이 쓰셔서 저희들이 전병열님의 마음을 읽은 것이지<br />
만약에 카페 소개만 했다면, 홍보내용으로 보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오디오 사이트에서 오디오 카페 홍보를 하시니까 그렇겠지요.. ^^<br />
자동차동호회에서 가입일 2달이 채 안된사람이, 그간 전혀 활동이 없던 사람이 갑자기 '진실로 차를 사랑하는 마음이 강한데, 그 마음대로 차를 봐주는 곳이 없어서 제가 직접 정비소를 차렸습니다. 찾아와주세요' 라고 적으면 응원하시는 분들도 물론 있겠지만, 좋은 소리만 나오지는 않을 것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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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이라 잘려서 이어 쓰겠습니다.)

모 자동차 동호회 에 올리신 글을 보았습니다만, 제 경우는 큰 거부감이 들지는 않았습니다만, 거부감을 표시하는 국민이 있더라도 널리 귀하의 조국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왜 그럴까라는건 전병열님도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되지만 좀 속상해서 올리신 글 같은데요, 병열님의 좋은 의도보다 더 중요한 룰이 있을 수도 있고 아님 무시해도 될 쓰레기일 수도 있고..스테이크가 맛있었다는 후기를 보고 한번 들러보고 싶었던 사람이 몇자 남겨봅니다.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그간 이 게시판에는 많은 분들이 자신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글이 올라왔었고 제 기억에는 대부분 따뜻한 응원글이 달렸습니다.<br />
제가 아직 전선생님 글을 찾아읽지는 않았지만, 제 기억이 맞다면 정모글 및 참가비가 있던 글이었던거 같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선생님의 진심을 조금 느끼긴 했지만 뒤집어서 생각해보면 조금 무리가 있는 글이었던것도 사실입니다. ^^

위 예시대로 자동차동호회에서 정비소 오픈기념으로 정모에서 오일원가만 받고 교환하겠다는 글과 비슷할지도 모르니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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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전병열님 너무 속상해 마시고, 꾸준히 이곳에서 글 읽고 말을 섞으시다보면 좋은 분들도 많이 알게되실 것입니다. ^^ 저도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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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데 건승하세요.

아.. 글을 찾아 읽어봤습니다. ^^ <br />
여기 게시판에서는 별일이 없었네요.. -0- ㅎㅎㅎ 괜한 긴 글을 남겼나봅니다.<br />
서울갈때 한번 들르겠습니다. 기대되네요.. ^^ (주문진에서 글 남깁니다. ㅠㅠ)

선춘규님, 김현희님, 박상준님 감사합니다 ~ 좀 속이 시원한 댓글이어서요 ^^ 일차적으로 좀 서운했던가 봅니다 아직 세상속으로 한발짝씩 나오고 있는 제 어리석음이 또다시 충돌하네요 ~! 특히 박상준님 의견에 마음이 뻥뚫렸습니다 좀 깨달았다싶을까요 ~ 저한텐 특별해도 다른사람들에겐 보통적일수도 있다는 ~~ !!! 추운데 따스하시길 ^^

또 구차한 변명같지만 10월,11월,12월 세달 동호회파티를 하면서 무료로 했습니다 부가가치신고보니 적자가 나서 올해부터 주일마다 프로그램진행식으로 1월은 베토벤, 2월은 바흐, 3월은 말러 ... 식사비는 원가만 와인,비어는 제가 쏘고요 그렇게 흥보 좀 할려고 계획했어요 --- 이런게 상업적 글이라 욕먹지만 프리게시판에 글자체를 올리지 못하게 하는 것은 좀 너무 울컥했습니다 제 어리섞음이죠 ~ 글 지울까 하다 그냥 고마워 둡니다 ^^

아 근데 어디에 있나요? 카페이름은 또 무엇인가요? 근처에 가면 꼭 한번 들릴께요 ^^

검색해보니 신사동 까사미아 뒷편이군요 ^^ 처형집이 근처라 가끔 가는데 꼭 들러야겠군요 ~

혹시나 싶어서 검색해봤더니 ..<br />
다들 하는말이.. ㅡㅡ . <br />
돈벌기위한곳이 아니라는게 주류네요.. .. 평은 무지하게 좋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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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시간이 허락한다면 가고 싶네요 ^^.. <br />
너무 실망하시 마시고 <br />
현재의 마인드면 병열님을 알아주시는 분들도 꽤 많은것 같은데 그분들을 위해서..<br />
아니 좀더 많은 분들이 병열님을 알아주시고 할겁니다.. <br

일전에 소문만 듣고 위치확인도 못한채 방문하려고 까사미아 뒷편까지 갔다가 못찾고 돌아왔습니다. <br />
음악이 좋고 오디오가 좋아서 그러한 많은 것들을 함께 공유하고자 만든 카페인데<br />
무엇이 그리 문제가 된다는 말인지....<br />
초심이 흔들리지 마시고 계속해서 멋진 활동 부탁드려 봅니다.

조상현님, 엄광섭님, 이용희님 따스한 말씀에 너무 감사합니다 전 탄노이 아버님 곁에서 20년간 들어 오디오가 뭔지 잘모릅니다 선하나도 연결못합니다 아마 강호고수님들께 의지하고싶은 어린마음에 서운했던게 ^^;; 좌충우돌 혼자 난리칩니다 제가 교수사회에 피해의식이 많아 아무것도 아닌 것인데 그런건지도 ... 추운데 따스하시길 ^^

전병열님 제생각은 이렇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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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곳에 홍보되기전에 옆집 소리**에 홍보하실때 찾아갔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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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분명 *시부터 오픈한다고하셔서 예약도 없이 갔지만 문은 Close. 전화도 않되고... 주변에서 비싼점심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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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고 스테이크좋아하는 분과 같이 갔는데 스테이크는 안주인이 오셔야 된다고 하셔서(8시이후) 포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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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대한 욕심도 많아

저도 한번 가보려고합니다.<br />
이래저래 기대가되네요.

힘내세요 저도 한번 꼭 가겠습니다

하이파이뮤직에 올리셨다가 지우신 글 내용은 가격표가 가감없이 드러나있는<br />
그리 순수하지 않은 글이었습니다.<br />
오디오카페에서 그날 틀으셨던 음악 리스트라든지, 하루를 보내면서 들었던 그런 생각들을<br />
적으셨어도 다른 회원님들이 부적절하다던지, 오디오카페 이야기니 상업적이라는 댓글을 달았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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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적은 글의 대화내용을 보아하니 하이파이뮤직을 순수사회의 적으로 판단하시나 보네요.<br />

우선 이상윤님 죄송합니다 아직도 부족하지만 10월 프리오픈해 좌충우돌 엉망진창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질책과 고견속에 제가 좀 정신차렸구요 ~ 그리고 오디오 셋팅과 질은 하이엔드 같은 그런건 절대 아닙니다 아버님 유품 정리차원에서 제 취향을 살린 카페정도 였구요 제가 뭘 알겠습니다 그저 자기가 듣고 싶은 음악 듣는곳 정도지요 ! 전 그저 세상과의 소통도 하고 ^^ 아뭏튼 고견 감사합니다 !

오태경님 ! 제글은 상업성 글이고 눈살찌푸릴 분들한테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를 드렸습니다 햐뮤는 제가 애정을 느끼는 곳이라 더 더욱 마음을 졸였습니다 그 '스테이크 가격' 글 역시 제가 가입한 동호회에 올렸구요 <br />
모 오디오동호회에서 제 프리오픈 초청 글을 보고 '장애를 이용한' '인정에 호소하는 ...' 그런 폭언에 제가 너무 상처받아 제 친우들이 걱정이 큽니다

어떤 동호회 내에서도 다양한 구성원이 있습니다 저같이 상업적인 넘, 오태경님 같이 순수적인 넘, 그냥 구경하는 넘 ! 제가 순수 사회의 적들이고요 넘들이란 표현은 타자를 칭하는 겁니다 오태경님이 햐뮤에서 인지도와 여러 면에선 선배이시라 좀 너그러운 음악을 사랑하는 그런 면만을 이해해주길 기대했나 봅니다

글을 쓰신 내용을 보면 전혀 애정을 느끼는 곳에 대한 배려는 보이지 않는 듯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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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제가 더욱 불쾌한 것은<br />
이너써클을 운운하시면서<br />
정작 작성하신 글의 내용은 우리 사회의 이너써클을 지향하는 내용이 아닌가요?

그리고 스테이크 가격 글도 제 일상이고 문제고 답답하고 해서 오디오까페 내에서의 삶으로서 햐뮤의 삶의 향기란에 올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다 눈살찌푸릴 거고, 몇분은 절 좀 인정하실거라 생각했습니다 서로 이해도가 견해가 틀려도 저역시 햐뮤 회원인데 원천적으로 이런 글은 안된다는 법은 어디에 있습니까 !<br />
글에 적으셨듯 햐뮤는 순수 !!! 오태경님 같은 순수한 분들만 순수하면 되지 않습니까 !

ㅎㅎ ~ 이너써클이요 ? 참 힘이 빠지네요 ... 전 혹시 또 겁나서 황급히 햐뮤 글 지웠습니다 노경형이나 석균이의 반응은 일반적인 친구로서 반응입니다 제가 친구라도 똑같이 ... 그리고 제 글 다 보시면 분명히 상업적인 내용에 대한 사과 글과 운영자께 문제가 있음 삭제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문제점이 무엇인지 모르시고, 또한 아실 것이라는 기대감이 들지 않네요.<br />
이쯤에서 그만하겠습니다. 향후 댓글역시 달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전 오디오 동호회 내에서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순수지향 이너써클을 언급했지 동호회 자체를 <br />
언급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왜 햐뮤에서 글을 지웠냐문요 ~ 동호회에 애정을 가진 제가 또 시끄럽게 할까봐 그게 겁나 지웠습니다

그냥 너무 귀담아 그걸 다 곱새기면 힘들지않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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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길을 그냥 가심이...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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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목요일 고기맛보러갑니다..기대가 큽니다..

문제점은 간단하죠 ! 햐뮤 삶의 향기란은 음악이야기만 해야하는 순수한 곳인데 제가 가격애기 등 아주 상업적 글로 오태경님 기준에 아웃이죠 ! 삶이란 무엇이죠 ? 좋은 향기, 나쁜 향기 다 삶의 향기죠 차라리 음악의 향기라 하시길 ... 혹 이 글에 심기 불편하신 와싸다 회원님들께 아량과 이해를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

끝으로 전 상업적 글이라 욕해서 상처받지 않았습니다 제가 쓴 목적의 절반이상이 카페 흥보임을 제가 압니다 같은 회원으로서 프리게시판에 순수하지 않는 글은 쓰지 말라는 그 순수주의의 특정인에 음악을 사랑하는 제가 화가 났습니다 여러모로 죄송합니다 ^^

위에 덧글 안달겠다고 하고, 다시 달게되어 죄송합니다만...<br />
음악이야기만 하라고 한 적도 없고 하뮤에서 삶의 향기에는 음악 이외에 많은 이야기가 올라옵니다.<br />
삶의 향기가 음악 이야기만 해야하는 순수한 곳이라는 말씀은 대체 어디에 근거를 두신 것인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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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님이 쓰신 가격 글에 가타부타 덧글 조차 달지 않았습니다.<br />
그런 제가 여기에 덧글을 달고 있는 것은<br />
해당

오태경님 ! 어떤 햐뮤 분께서 제 '스테이크 가격' 글에 좀 심한말을 '장싸꾼' 등 썼습니다 제가 확 돌아 바로 지웠고요 재차 말하자면 햐뮤가 씨끄러울까봐서요 ... 제가 먼저 햐뮤를 언급하던가요 ? 오태경님 댓글에서 언급했습니다 제가 그동안 모동호회에서 인격적모독에 상처가 커서 격한 반응을 ... 제가 미숙해 지나친거 인정합니다

또 분명히 어떤분께선 아주 심한 말로 '순수 음악 .... 이런 상업적 ... 쓰지마라' 고 했거든요 제가 상업적 글이란 비난은 받아들이는데 프리게시판에 글 쓰지말라는 댓글에 하도 기막히고 황당해 바로 지웠습니다 딴 동호회는 오히려 좋은말을 하는데 왜 햐뮤는!!! 음악을 사랑하는 순수한 동호회분이 ~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보름전쯤에 와이프랑 둘이서 방문해 스테이크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br />
기억 하실려나 모르겠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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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과 커피는 서비스로 ...아마도 그날이 김광석 15주기 기일이라 해서 김광석 노래를 주로 들었었죠.<br />
개인적으로 전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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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면서 와이프에게 물었습니다. <br />
"어때 좋았어" <br />
"응 그냥 ..고기먹는데 집중이 좀...주인께서 세마

이런일이 있었다 정도의 넋두리로만 보이지 않더군요.<br />
명칭만 밝히지 않을 뿐 상당히 구체적으로 언급하는 내용에 대해<br />
제가 바로 하뮤를 언급한 것이 어떤 이유로 실수인지 알고 싶습니다.

하뮤에서 있었던 일은<br />
전병열님의 가장 최근 글, 즉 가격 정책 문제에 대한 글에 회원분들이<br />
이런 글은 좀 부적절하지 않느냐..라고 이의를 제기했고<br />
이에 전병열님이 글을 삭제하신게 전부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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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알게되신다고 해도 별로 달라질 부분이 없다고 생각됩니다.<br />
그렇기에 실수라고 말씀하신 부분에 의문이 생겨서 여쭤봤습니다.<br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언제 한번 들르겠습니다 .

참 사람 바보 만드는 군요 ~ 오태경님 왜 끝까지 자신만이 아는 것이 전부 다 있듯 생각하시고 주장하시는지 ~ 마치 벽보고 이야기 하는 듯해 미치겠습니다 제 스테이크 가격 글은 와싸다 실용오디에 똑같이 올렸으니 그 부분에 대해선 이상한 반론 없으시겠죠 ! 댓글 부분인데 제가 오죽했음 바로 지웠겠습니까 ! 저같이 욱하는 한성질에 !

"장사꾼" "순수한 여기에 이런 글 안된다 " 등 이런 댓글이 그저 부적적하다는 의견 입니까 ! 왜 사실을 외면하십니까 ! 같은 동호회에선 오태경님 같은 순수한 분들은 저같은 장사꾼한테 글올리지 말라는 댓글이 그저 별일아닌 부적절하는 의견입니까 ! 저 성질더럽고 피해의식에 가득차 있지만 그렇게 살지 않습니다 ! 동호회를 옹호하시려면 제 표현이 너무 지나쳐 나섰다 라든지

순수음악동호회에 제 상업적 글이 눈에 거슬렸다 이런 고견을 표해야지 사람 미친넘 만드는게 바른 순수음악동호회입니까 ! 진짜 기막혀 미치겠습니다 똥 &#48163;았다 생각하고 오태경님께 일절 대응 안합니다 그렇게 살면 순수합니까 !

모 동호회에서도 '장애' '인정에 호소하는 ' 그런 댓글에 빡 돌아 댓글로 하루종일 열나게 싸운 저입니다 <br />
평소 햐뮤 분들께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크게 있어 햐뮤 글에 댓글 하나 안달고 바로 지운 저 입니다 ~ 왜 저를 끝까지 미친넘으로 매도하십니까 ! 혹 본인이 그런 댓글 다셨습니까 ! 진짜 돌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