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넓은 집으로 이사를 해서

작은방이 하나 생겨서 av를 좀 해보려구 맨날 와싸다에 와서

놀다고 야마하 440하고 p610을 구입(htpc를 구축)



어제는 액션위주로 여러 소스를 시청해 보았습니다.(파위DVD를 이용)

초보라 잘은 모르지만

같은 DD 5.1이라두 차이가 많이 나는것 같군요

(DD랑 DTS를 비교(음질)해는것이 재미있네요^^)



잘 모르기 때문에 제 귀가 정확하겠지요.

만약 그렇다면...

글래디에디터(DTS DECRETE ES)인가요? 이것이 젤 좋았던거 같구요..

DD 5.1에서는 반지의제왕 1편이 좋았던거 같군요.



초보인 저에게는 440과 P610 많으로도 참 좋으네요.

일반비디오 보는것보다 100배는 더 재미가 나네요.^^

기기적인 비교는 다른기기를 사용해 보지 않아서 못하겠구요.



리시버나 컴퓨터의 환경설정 등을 하는데 무지 재미나네요

(실은 첨에 사운드카드에서 광출력이 안되어서 소리도 안나왔습니다)

메뉴얼보고 다시 해보고.하면서

DTS를 첨 들을 땐 성취감도 있었지요..



여유돈이 없는 분들께서는 이정도만 구축하여도 좋을 듯 싶습니다

(꼭 중고로 구입하세요...)

하여튼... AV가 저의 또 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참고로 제 시스템은.

리시버 : 야마하 440

스피커세트 : 야마하 P610

화면(^^): 15" .... 삼성 2400W를 구입완료하였음..



HTPC사양 : P3-800, 라데온9200(VIVO), 삼성80G, 정부조달품 VIA694보드,

사운드카드는 오디오트랙 파라오5.1 광출력으로 리시버 연결.



하고싶은 업그레이드는.

프론트 JBL LX 2002, LX 2000C, 리어로는 JBL 1X 입니다.



질문사항으로는

라데온 9200 S-VHS단자와 LG32인치(현재 집의 TV) S-VHS단자 연결을

비싼 S-단자 케이블로 연결하면 화질이 좋아지는가요?



라데온9200 부품속에 있는 S- 단자케이블로 연결하여 보았는데

비디오와 TV를 동축을 연결한 화면보다 좋지가 않더라구요.



이야기가 횡설수설한데 보아 주셔서 고맙구요...

게시판에 맞지 않는 성격의 글이라면 삭제하겠습니다.



즐거운 AV생활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