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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님인줄 알았어요. ㅎㅎ<br />
추운날 고생이 많으십니다.

혜영님....<br />
울가게도 지금 물이 안나와요....<br />
화장실가야하는데......흑흑.....<br />

L 똥도 얼면 치우기 편할수 있습니다.<br />
ㅡㅡ;;<br />

전 수영장가서 ㅡㅡ 다행히 우물이 있어서 살면서 처음 우물들여다본거같네요 땅속이라 따뜻한거같긴하던데...

우물속에 산다는.... 머리 풀어헤친 귀신은 안보셨나여? ㅜ,.ㅠ^

언년이,,,<br />
뭐 이런 캐릭터가 생각나네요ㅠㅠ<br />
<br />
아궁이에 불도 때시고요...^^

아궁이도있어요 인증샷은 나중에 올릴께요

ㄴㄴ머리풀어헤친;;; 우물물에 비친 제모습밖에...

우물길구 불때구....<br />
<br />
공해속 생활자가<br />
제일루 부러하는<br />
전원적 생활임돠....ㅡ.ㅡ!!

우물과 아궁이.....갈망하는 삶의 방식임돠.....불업슴돠...ㅠ,.ㅠ^

아궁에서 고구마 꺼낼 때 거보고 싶군요..<br />
사시는 곳이 ..?<br />
<br />
참 그곳에 밤에 머리 풀고 다니지 ㅁ세요.<br />
특히 우물가에서는 ..<br />

ㄴ 마당 정중앙에 우물이 있어서 우물가는 아니고 닫아놔서^^;; 펌프로 물올려서 쓰는데 얼어서 두레박을 나가서 하나사와야겠네요... 항시 밤에 머리풀고 다닙니다...흐흐흐

저희 건물이 얼었네요. 8년만에 처음입니다.....계량기 쪽인거 같은데 호일로 싸고 토치로 지지면 되는지요...?

ㄴ 헐;; 무섭네요;; 걍 저희우물물 가지러오세요;; 두레박사면 열심히 길러드릴께요;

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 착하신 혜영님...

고생하십니다,,, 두레박 사용 요령을 익히시면 한결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