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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아직까지는 내복은 8살 이하 어린이만 입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난 T빤쥬에 솜바지만 항개 입었을 뿐이고..... ㅜ,.ㅠ^

살갗이 얇아...아니 비게층이 앏은 저로서는 최후의 수단이 내복임돠~~

올들어 오늘 처음으로 쫄쫄이 꺼내 입었네요.<br />
(회사 솜바지를 빨았는데 얼어서 덜 말랐거든요. 그래서 데님 바지를 입어야 하기에 ㅡㅡ;)

내복은 안입고 걍 원격시동 15분(최대가 15분이라) 하고 후루룩 왓다는.

저도 쫄쫄이 2년째 입고 삽니다 ㅠ..ㅠ<br />
예전에는 내복이 뭔지도 몰랐는데, 시국이 시국인지 ㅠ..ㅠ<br />
사무실 손시려워 지금도 키보드 치면서 손곱아서, 뜨신 입김 불어가며 치고 있어요 ㅠ..ㅠ

깔깔이 바지도 내복으로 쳐주나요?

잔차질 할때 입는 쫄쫄이 기모 타이즈를 안에 입었더니 따땃하고 좋긴한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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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잘 안 통하는지.. 발꼬락이 시려요. ㅠ.ㅠ

등산용겨울바지를 사서 등산은 가지않고 요새 출근할때 입고다닙니다 ^^;;;

내복은 안입지만 쫄쫄이 기모 타이즈를 5년 전부터 입었습니다. <br />
다리 수술해서 피가 안통해서 발꼬락이 시린지 알았는데 저만에 문제가 아니 었군요.

발꼬락은 수면양말로,,,,,,,,,,,,,,,,,,,,,,,,,,,,,,^^

내복의 필요성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내복이 뭐에요?? -_-

내복중 무조건 브린제추천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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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만원짜리 이런거 비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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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린제 슈퍼써모 탁월합니다. 비싼값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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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 히트텍.. 이딴것도 올해 사봤지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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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린제 비교하면 딱 가격차만큼 능력이 틀리다고 느껴집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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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테스트한다고 돈들이지마시고 바로 브린제 추천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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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요즘 시대의 흐름에 따라 발열쫄쫄이를 입었습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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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발열되요??????

내복 대신 코스트코에서 산 밀레 깜장 등산복 바지면<br />
경조사는 물론이요,<br />
캬바레까지 가능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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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에 있다보니 오늘 쫄쫄이를 잠깐 입었네요<br />
어제 주차장에 있던 경유차들 렉카 ㅜ르고 난리더군요

헉;; 브린제 위아래 한벌 골라보니 122000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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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한라산 가는데 고민 되네요.. 흐.. ㅎ

ㄴ 슈퍼써모같은데 절대 후회안합니다.. 강춥니다.

내복 입었숩니다. ㅡㅡ;;<br />

삼각빤쭈에 딸랑 면바지로.......<br />
어쩐지 요즘 마이 존슨이 계속 쪼그라져 있더라니... ㅡㅡ;;;

유니클로 히트텍 어제 아내가 사줘서 입었습니다. ㅜㅜ

자자... 부끄러운거 아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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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쉬 한번 하려면 지퍼 열고 손으로 한참 찾아야 한다는거... ㅜ.ㅜ

윤기르 홍아는 두개 이&#48673;거 다 암뉘돠....ㅡ.ㅡ!!

어제는 가을 바지만 입고 버텼다능.. ㅜ.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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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오늘은 그나마 청바집뉘다 ㅡㅡ;;

계라니&#54973;아는 스뎅인간이라능...

한번 입으면, 다시 돌이킬수 없을까봐 참고있습니다...

날만 서늘해지면 바로 쫄쫄이 타이즈부터 챙김돠....ㅡ,.ㅜ^

그냥.. 청바지 하나 입었습니다.. ^^<br />
위에는 맨살에 셔츠, 자켓,코트 딱 3개 .... 평소에 잘 안하던 목도리는 좀 했습니다 ^^

쫄쫄이 한번 입으면 거울내내 못 벗습니다.

바지 두 개 요.-- ㅡ..ㅡㅋ

기보 발열....이거 순 뻥입니다.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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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더 차갑습니다. (춥다가 아니라 차갑다는겁니다.)<br />
살같에 탁 달라붙어가지고, 피부 온열이 머무를곳이 없이 밖으로 배출되고, 차가운 냉기가 살갖에 달라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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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 내복이 &#52713;오~~

남자는 자고로 아랫도리를 차갑게 해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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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내복 입었습니다. 아...추워~~ㅡㅡ;

보드타러 다닐 때 입는 레깅스요.. 한번 입으면.. 벗을 수 없는게 내복인가 봅니당...ㅎ

윗 지방 살 때는 쳐다도 안보던...<br />
내복을 위도리까지 입었습니다.<br />
그리고 마나님은 처박아 뒀던 오리털 코트를 꺼내 입었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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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입고도 추워서............ 밖에 나가기가 싫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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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돌아갈래...

내복 바지 입으면 출근하는 동안은 덜 추워서 좋은데, 회사에서 앉아있을 때는 증말 거북하네요. =_= ;;

어릴 적 어머니의 성화에 몇 번 입었다가 독립생활한 이후로 사시사철 사각팬티+청바지를 고수하고 있습니다.<br />
제 평생학교 교복입니다....ㅠ.ㅠ

전 내복도 엄꼬 쫄쫄이도 엄꼬...<br />
그래서 와이프 레깅스 빌려 입고 나왔슴돠... -,.-

ㄴ 그럼 물 버리실 때마다 고충이 크시겠는데요. ㄷㄷㄷㄷㄷㄷ

ㄴ 여자화장실 이용하믄 간단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