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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은 고민이시네요 브라운 면도기인데 제것도 충전이 안되네요

그냥 새로 사는게 나을것 같네요 수리비도 최소 2만원 이상 달라고 할텐데 컨디션도 별로 좋지 않을듯 하고요...요즘은 고치는것 보다 새로사는게 훨신더 이익인것 같습니다

면도기가 일단 좋은제품인지 수리할가치가 있는 제품인지에 따라서 달라지지않을까요?<br />
가시면 아마 배터리를 교환할것 같습니다....

10년된 필립스면도기가 충전이 되지않고, 220v에 연결해도 작동하지않아서<br />
그냥 저렴한 필립스 충전용 면도기를 구입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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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면도효과가 10년전 제품보다 못하더군요.<br />
가격대비로 보면, 먼저것은 고급형이고 이번것은 저가형이라서 그런가... ㅡㅡ;;;

근처 백화점의 가전 A/S센터에 맡기면 대행해 줄 것 같습니다.

93년에 구입한 필립스 면도기 3구멍짜리 며칠전에 필립스 서비스센타에서 18,000원주고 배터리 교체 했습니다.<br />

근처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파는 도루코 3줄짜리 일회용면도기가 짱...<br />
가성비 왔다던데요. 잘 깎이고...ㅋ

브라운 면도기 대우as에서 수리하던데요... 이게 충전지 하고 본체가 같이 붙어있는구조인지라... <br />
수리비가 장난아니게 나옵니다. 그냥 맘편하게 하나 장만하시는게 낳습니다. 면도기특성상 거의매일 쓰고 한번사면 10년정도 ㅆ는제품인지라 좀 좋은 제품을 권해드립니다.

저는 면도기를 분해해서 안에 있는 충전배러리의 기판 납땜을 제거하고 세운상가 배러리 도매상에<br />
들고가서 용량높은 거로 교체구입해서 자알 쓰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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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금액 6처넌 들었습니다....기존것도 마데제품 새로 구입한것도 마데제품인데 용량은 3배 고효율제품으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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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기는 필립스 3중날 방수면도기입니다....

방수 면도기를 어떻게 분해 하셨는지요.. 얼쉰.. <br />
저도 얼마전 필립스 샀는데 베터리 나가면 버려야 하나 보다 그렇게 생각했죠.. 분해하기 어려워 보여서요..

10여년 사용했던 필립스 면도기 충전 안돼서 안양 공구상가에서 충전배터리 교환했던 경험이 있는데요... <br />
얼마였는지는 잘... 지금도 잘 쓰고 있습니다... 그러니까...한 13년째 쓰네요... 면도날이 닳지도 않나...???

지난 20년동안제법 좋다던 외제 유명 전기면도기를 사서 쓰다 버린게 이번으로 3개째 입니다.<br />
물론 그사이에 면도날도 바꾸느라 추가 돈도 더 들었죠.<br />
요즘 나오는 전기면도기는 언듯보니 싸고도 좋더군요.<br />
그런데 잠시 쓰려고 수동 *레트 팬텀을 샀는데 전지로 진동하는 수동 면도기인데요,<br />
생각보다 매끄럽고 너무 잘 깎이네요. <br />
전기면도기를 써도 일주일에 한번은 수동면도기로 잔털 깎았는데 그

윤호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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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면도기라고 해서 달리 차이가 있는게 아닙니다....중간패킹이 실(?)하게 되어 있을 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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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하는거 어렵지 않습니다...손잡이 뒷부분에 볼트 하나 있고 트리머를 위로 올리면 거기에 볼트가 하나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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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만 풀면 뒷뚜껑이 열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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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은 기판과 배러리를 고정하는 스뎅(?) 고리같은 것이 있는데 드

약간 눈썰미 있으심 직접 가능합니다..<br />
저도 브라운면도기 분해해서(쉽게 안되게 숨겨놓았어요..그래도 조립이 된거면 분해도 되지요..)<br />
충전지 교환해봤습니다..<br />
1.5ㅍ짜리 한개 있던데 납땜으로 부착되어있는거 인두로 제거하고<br />
새거로 갈아주니 쌩쌩해지더군요<br />
아마 충전지는 ni-cd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