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릴오후 난데없시 세째형이 용산음반사러간다고하여 시간되면 나오라고하여..
오디오도볼겸 카메라악세서리살겸해서 마침시간도되고나갔습니다..
용산매장 빈가게도많고 진열된오디오는 초 하이엔드만있고해서 선인상가 컴상가로
향했습니다.평소 컴에 불만있서서리 생각해놨던 부속물로조립을할려구요.
메모에 상가하고 부속물갖고 상가를찿는중.뭐.찿으시죠? 예 컴을하나조립할려구요
예 그러세요 다나와 최저가로 맞추어드립니다하더니 정말 다나와로검색 소비자가
원하는데로 그가격에조립을해주더군요 근데문제는 cpu를 인텔로하느냐 AMD 가느냐에있서서 예 AMD페넘6코어로해주세요 대략CPU가격만 20여만원 하드500기가 램.DDR3.4기가
보드.파워.알로이케이스.쿨러해서64만원 나오더군요..문제는AMD.cpu는 고사양이라서
발열이있고소음이많이발생한다는군요 그래서쿨러를 좋은걸로써야된다고해서 주인이
골라줬는데..케이스가안맞어서 바꾸기를몇번 미안하기도하고 장시간주차비생각나고
해서 걍 알아서해주세요 했더니 마크파워보다도 큰빅싸이즈 케이스에다
조립했는데..OS까는데.동네컴사장이 하는말.아이고!.무신 컴이이렇게커요..
저도.갖고와서보니까.오디오파워라면 참아주겠는데.컴이라서 도저히 엄두가아되는겁니다 게다가.크기도무지막하게 큰데다가.위에상단에 usb단자가.딸랑2개후면에는많이
있는데.커서멀고.그나마하나는 불량.잘됬다싶어서 그이튿날 아침에케이스가
불량이니 반품한다고했더니 포장띁은건반품이안된다는겁니다 옥신각신하여 결국 케이스만 환불 부속물은.파워.쿨러.보드.AMDCPU하고 인텔i5760린필드 맞교환 금전적으로
30여만원 써보지도못하고 하루사이 컴수업료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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