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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칼바람속에 담배한대 피우고는 다시 나갈 엄두가..... ㅠㅠ
저도 세준 집에서 전화왔네요.<br /> 보일러 고장 났다고요...ㅠㅠ
이참에 두분 금연하세요...
남자라면 블리자드 앞에서도 츄리닝 바람으로 불티나 땡깁니다. ㄷㄷㄷㄷㄷㄷ
전느 남자가 아니군요....<br /> 목도리에 파카까지 입고 나가서... 장갑도 낄걸 그랬군... 하니 말입니다......
이럴땐 두문불출이 쵝옴돠.....ㅡ,.ㅜ^
한대 끄슬르려고 나갔더니 지정흡연 장소에 젊은 부부가 꼭 껴안고 사이좋게 담배를 피우고 있어서 놀이터 한쪽에서 찌그러져서 피우고 왔네요... 우이씨
작년에는 한번도 그런적이 없는데 베란다에 있던 빨래가 꽁꽁 얼었어요...군대에서 야외 건조장에서 목격한 이후 언 빨래는 첨인듯~ ㅎㅎ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