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렇게 춥고 강풍이 부는데도.
앞집 영감님은 또 술에 취해 욕을 하고,
고래 고래 고함을 치면서도
밥 열두시가 되었는데도,집 안에 들어가지를 않던데,
왜 마나님이 데리고 들어가지 않는지...
얼어 죽기를 바라는 것인지,,,
사실 그 영감이 얼어 죽기를 바라는 사람이 그동네에 꽤 되지 싶습니다.
저 부터도 ...
일주일에 닷새는 술에 취해 밖에서 욕설을 하고,고함을 지르니..
아침에 길가에 있나 살펴보니,안 보이네요.
다행히 얼어 죽기 전에 집에 들어갔나봅니다.
얼어죽을 영감....ㅜ.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