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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뭔진 몰라도.. 제가 친절하게 하나씩 다 달았습니다......
으르쉰 잠 안주무시구 뭐 허십니꽈?
저도 하나씩 ..
땅바기 떨거지들은 뭘해도 민폐__;;;... 거참 희안합니다.
부산여대 언저리 삼각김밥 태형님과 어싱크 구강구조 울부 경찬님, 글구 영문님과 바위산을 그라인더로<br /> 죄다 갈아버리구 싶은 종열님...^^ 걈솨함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