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는 타고 나는 것이라서,
자신의 뜻대로 어쩔 수 없는것.
그런데 살아 가면서,외모는 그럴듯하지만,
정신적인 성숙이 이루어 지지 않은 사람과,
자주 접하다 보면 인간성의 깊이가 없어 보입니다.
비록 외모는 어쩔 수 없이 남보다 못하게 태어나더라도,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성숙해 진 사람은
만나 볼수록 인간적인 매력이 드러납니다.
그런데 요즘 세태는 얼짱,몸짱이라고 너무 외모만 중히여기는 풍조라,
자라나는 청소년들은 보고 듣고 배우는 것이 그런 것이라.....
나중 성인이 되었을 때,
정신적인 면이 소홀하게 여겨질까 염려스럽군요.
자신의 외모에 너무 자신이 넘치는 사람이,
깊이 없이 행동하고,말하는 것을 주변에서 보니....
이런 당연하지만,소홀한 점이 느껴지네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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