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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서 더 꼼지락거리다 얼어죽을 것 같아서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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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5 17:1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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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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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서 더 꼼지락거리다 얼어죽을 것 같아서리... ...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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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건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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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둔촌역으로 온다하시기에., 마중 나가 물건 보여 드리고 마음에 들면 모를까, 아니라면 집으로 고고씽 해야겠습니다 T_T
아니군요, 집이 아니라 큰 동서 결혼하고 첫 생일이라 처가로 갑니다요.,
오늘처럼 가게에 있다 얼어죽을 수도 있겠다는 불안감을 느낀 적이 없었는데, 오늘은 기초적인 생명 유지마저 위협을 받는 느낌이 듭니다욧 흑흑흑... ...
그나저나 이번한주도 별 한일 없이 지나갔습니다.
다음 주가 오는 것이 무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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