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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부터 살려고 저두 일찍 퇴근후 전화기 꺼 놓았어요^^

부럽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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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br />
맛있고 영양가 있는것.. 많이.. 드시고 오세요... 제 몫까지요..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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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명절밑이라.. 거래가 조용한가 봐요.. 대박 나시길~~

쿨럭, 저만 이런 생각 하는게 아니었군요 T_T<br />
승교님께서도 주말 푹 쉬시기 바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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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님 동서가 둘이나 됩니다욧.,<br />
한동서랑은 자전거 타러 같이 다니고 다른 동서랑은 산행다니고, 장모님과는 낚시 다닌다능.

언능 들어 가셔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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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에서 한 10분 정도 걸어 들어 왔는데.. <br />
태풍 부는 통에 이마 깨지는줄 알았슴다 ㅜ.ㅜ

저는 그나마 이번에 옮긴곳이 따뜻해서 다행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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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그자리에서 이번 겨울을 맞았으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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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퇴근하시고 동서랑 따끈한 안주에 한잔 하셔요~~

무너가 분위기가 내일 닥쳐올 한파를 모두들 두려워하는......ㅜ.ㅠ<br />
저도 걱정스러워요..부산은 영하10도이지만 <br />
바람이 많이 불어서 체감온도가 몇 도나 될련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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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은 일찍 들어가세요..~~

동계훈련 뛰는 느낌이었습니다...ㅠㅠ

오늘 정말 춥더군요^^

오늘같은 바람에는 눈물 납니다....내일 서울기온 영하17도 랍니다...

오늘은 내일 있을 본게임의 맛보기라죠? 내일이 참 기대됩니다.

하루종일 밖에서 헤매이다 사무실에 지금 들어 왔더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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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두알이 사라졌습니다..ㅠㅠㅠㅠ

저도 오늘 스키장 갔다가 기초적인 생명의 위협을 느꼈습니다 ^^

그런데 사무실서 바로 집에 못 들어오고 T_T<br />
손님 델꼬 가게 와서 쪼만한 계약서 하나 쓰고 들어왔슴돠... ...<br />
걱정해 주신분들 감사합니당 ^^

그러라도 어디인가요.<br />
계약서 하나 못 쓰고 일주일 가면 그 다음주 심각한 고민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