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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타 신차발표회 정말 말 많았죠. 기자들이 기사화하지 못한 재미있는 일들이 워낙 많아서요. 예를 들어, 패들쉬프트가 부러진 거라던가... 하여간 기자들 블로그와 뒷이야기가 엄청났었죠.
이번 그랜저 신차발표회에서도 기사화되지 않은 재미있는 일이 많았다고 합니다.
아래는 이런 내용이 있었다는 것뿐이고 전체 내용은 사이트에서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초기 품질 문제 위태로운 수준"
[세계닷컴]
현대차가 신형 그랜저를 내놓자마자 기자들의 우려를 샀다. 한눈에도 초기 품질이 크게 떨어져서다.
▲ 범퍼와 펜더 사이에 단차와 색상 차이가 심하다
◆ 행사 1시간만에 배터리 모두 방전…경쟁 고급차엔 있을 수 없는 일
▲ 방전 후 이상 작동을 보였던 신형 그랜저
자동차 전문리서치회사 마케팅인사이트는 지난달 14일 "K7, 쏘렌토R, 투싼ix등 현대기아차가 내놓은 신차들에는 문제점이 이전 모델들에 비해 크게 증가(156%에 달함)한다"면서 "초기 2년 동안 다양한 문제점이 빠르게 해결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문제점의 유형은 소음-잡소리부터 엔진, 조향장치까지 다양했다.
김한용 기자 whynot@top-rider.com < 보이는 자동차 미디어, 탑라이더( www.top-rider.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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