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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악한 의도로 쓰여진 책이 그렇게 큰 영향을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01-15 14:54:12
추천수 0
조회수   2,017

제목

이렇게 사악한 의도로 쓰여진 책이 그렇게 큰 영향을

글쓴이

석경욱 [가입일자 : 2001-09-17]
내용
Related Link: http://blog.daum.net/steppingstone77/17198635

팔레스타인을 지배하고자하는 야욕을 가졌던 하스몬가는 자신들의 야만적인 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하여 구약의 이야기들을 꾸며내고, 편집하고, 역사와 전설을 섞었던 것입니다.

링크된 내용을 읽으니 수천년전 인간들이지만 무지무지 얄밉고 저주스럽습니다.



티모시가 쓴 '웃고있는 예수'를 주문했습니다.

몇 년전, 동저자의 '예수는 신화다'를 기독교계에서 2백만권인가 싸그리 사들여 폐기했던 것같은 일이 또 벌어질까봐 좀 서둘렀습니다.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석경욱 2011-01-15 14:58:58
답글

링크가 이상하게 걸리는군요.<br />
목록을 찾아 '타나크는 언제 만들어졌나'를 눌러 보십시오.

shin00244@gmail.com 2011-01-15 15:06:47
답글

예수는 신화다 새로 나와서 팔고 있습니다. ㅎ<br />
<br />
보시면 기독교계가 발끈(?)할 만 합니다. <br />
<br />
기독교의 근본부터 뻥이라니.. ㅋㅋ

이승태 2011-01-15 15:56:35
답글

예수의 진짜 의도가 궁금하긴 하더군요.<br />
종교적 지도자가 되고 싶어했는지...아니면 이스라엘의 왕이 되고 싶어했는지...<br />
<br />
예수를 팔아 넘기고 배신자의 대명사가 된 유다의 행위도 뭔가 석연치않고.

석경욱 2011-01-15 16:17:58
답글

'예수는 신화다' 를 PDF로 읽었습니다.<br />
'웃고 있는 예수'를 읽고 유대인들을 미워하지는 말아야겠습니다.<br />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racehorse@empal.com 2011-01-15 16:19:30
답글

예수님의 의도를 알고 싶으시다면<br />
예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셨고, 무슨일을 하셨는지 관심을 가지시고 성경을 보십시요.<br />
<br />
그리고 이해가 안되면 시게든 자게든 올려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정현철 2011-01-15 16:29:49
답글

도마복음인가요? 그게 예수의 직관적인 가르침이 아닐까 싶습니다. 도마복음을 보면 예수 신격화는 힘들어 보이더군요. 그래서 성경 편찬에서 탈락된 건지도,,,,<br />
물론 가르침은 충분히 들을만 합니다만

이승태 2011-01-15 16:42:24
답글

로마의 십자가형은 정치범을 처형하는 극형이었습니다. 예수도 로마의 지배에 순응하는 이스라엘 지도층에 의하여 고발되고 십자가형을 받았죠. 이유야 어떻든 혹시 예수가 십자가형을 당할 만한 정치적 행위(는 고발당할 구실을 주기 때문에...)를 하지는 않았는지 궁금할 뿐이라서요.<br />
<br />
예수의 십자가형에 대하여 기독교인들은 당연히 종교적인 의미를 부여하겠지만 저는 당시의 시대적 상황에 맞는 정치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것입니다.

racehorse@empal.com 2011-01-15 17:26:28
답글

그당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게 한것은 제사장들과 서기관 및 장로들이었습니다.<br />
성경 곳곳에 그러한 내용들이 언급되어있죠.<br />
"빌라도가 가로되 어찜이뇨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저희가 더욱 소리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마27장)<br />
<br />
<br />
오히려 총독 빌라도는 예수님을 놓아주려고 수차례 애를 썼지만<br />
제사장들과 장로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소리

racehorse@empal.com 2011-01-15 17:33:00
답글

빌라도는 예수님에 대해<br />
" 이사람은 죄가 없도다" 라고 선언했고<br />
또"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면서, 이 사람(예수님)의 피에 대해 나는 죄가 없다, 너희가 다 당하라" 고 주장했었습니다.

p705@kornet.net 2011-01-15 17:35:42
답글

성경 자체가 그 시대 중동지역의 여러 종교와 신화의 조합품이라는 말이 있으니<br />
"성경말씀에~"라는 말이 절대적 진리는 아니라고 봐야겠죠.

lgenc@paran.com 2011-01-15 17:36:57
답글

일단 성경부터 요즘세대 말로좀 바꾸던지 한글임에도 불경처럼 알아듣지를 못하겠다니까요.

lgenc@paran.com 2011-01-15 17:37:16
답글

글구 성경 누가 쓴건데요?

이승태 2011-01-15 17:48:12
답글

그렇죠. 그 서신을 보면 빌라도는 예수에 대하여 상당한 호감을 가진듯 하더군요. <br />
<br />
예수를 해친 것은 이스라엘 사제들이었고 결국 자신들의 권위를 해칠 수 있는 잠재적 경쟁자를 사전에 제거하려는 목적만 있었을 뿐 여기에 종교적 의미(예수가 인간의 죄를 안고 대신 죽었다든가 하는...희생양의 개념)란 없는 것이죠...^^

박재현 2011-01-15 19:20:37
답글

그 시절 부족 설화 모음집이라 누가 쓴건지는 알수가 없죠....<br />
<br />
하지만 각종 이권을 접수하는데 나름 쓸모가 많았죠...뭐..지금도 그렇구요..

racehorse@empal.com 2011-01-15 19:58:05
답글

이승태님, <br />
정치적인 것을 알고 싶다고 질문을 해서, 정치적인 것으로 대답했더니<br />
"것봐라 종교적인 의미가 없다"고, 말을 몰아가시는군요.<br />
<br />
조선일보도 이렇게까지 않은데요....<br />
<br />
<br />
<br />

racehorse@empal.com 2011-01-15 19:59:17
답글

박헌규님<br />
"성경 자체가 그 시대 중동지역의 여러 종교와 신화의 조합품이라는 말이 있으니"<br />
그 근거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지요.<br />
"카더라 통신"말구요.<br />

racehorse@empal.com 2011-01-15 20:04:06
답글

고연동님,<br />
기독교는 계시의 종교입니다.<br />
인간이 하나님을 알 수 없으므로, 하나님께서 계시로 하나님의 사자들을 통해 자신을 스스로 알려주신것이 바로 성경입니다.<br />
<br />
그래서 바울이 이렇게 말했지요.<br />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권순억 2011-01-15 20:21:40
답글

대부분 구약이 수메르에서 차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racehorse@empal.com 2011-01-15 20:27:22
답글

대부분요?<br />
구약의 내용이 얼마나 방대한 내용들이 있는지 읽어보시고 그렇게 말씀하시는지요.<br />
수메르설화와 비슷하다는 노아홍수 부분은 일전에 토론했었습니다.<br />
<br />
성경반대파: 수메르와 설화와 비슷하니 성경이 차용했다.<br />
성경맞다파: 노아홍수가 실제 사건이니만큼 각 족속에게 전해 질수밖에 없기에 여러 족속들의 설화에도 남아있다.<br />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하십시요.

권순억 2011-01-15 20:34:11
답글

그렇게 말씀하시면 수메르 설화에 대해서 얼마나 많이 아시는지.......

이승태 2011-01-15 20:38:34
답글

예수에 대한 이스라엘 사제들의 정치적 의도에 대하여 선춘규님의 말씀에 충분히 동의해 드렸습니다. <br />
<br />
그래서 예수의 십자가 위에서의 죽음으로부터 정치적 의미에 비하여 종교적 의미는 찾아볼 수 없다는 의견을 추가한 것이 조선일보식이었군요....ㅠ.ㅠ

racehorse@empal.com 2011-01-15 20:49:19
답글

이승태님,<br />
정치적 의미를 알고 싶다고 해서, 정치적인 면을 설명해 드렸는데, 왜 여기서 종교적인 의미를 찾아볼수 없다고 우기시는거지요?<br />
<br />
차라리 종교적인 의미를 알고 싶다고 말씀하시고,<br />
종교적인 의미가 타당성이 있는지, 아니면 타당성이 없는지를 말씀하셔야 하지 않을까요?<br />
<br />
종교적인 의미가 있는지 알고 싶다면, 그렇게 물으시지<br />
정치적인 의미를 알고 싶다고 하시

racehorse@empal.com 2011-01-15 20:52:33
답글

권순억님,<br />
그 부분에 대해 토론 하고지 원하신다면<br />
권순억님은 수메르 설화에 대해 이야기 해보십시요.<br />
저는 성경에 대해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br />
그리고, 서로 문제가 무엇이고, 어느 부분이 타당한지 이야기해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이승태 2011-01-15 20:55:58
답글

예수의 죽음에 정치적인 의미는 있어도 종교적인 의미는 없다라는 주장에 어떤 잘못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저는 기독교에 대하여 호감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다분히 공격적인 저의 주장에 기독교인들은 충분히 감정이 상할 수 있겠죠 <br />
<br />
그러나 자신의 종교적 믿음에 반하는 의견이라고 해서 그것을 조선일보식이라고 매도하는 것은 아니신지?

부승헌 2011-01-15 20:59:18
답글

그래서............... 성경은 도대체 누가 쓴건데요? 몇천년 살았나 봅니다. 성경이 모든 것의 진실인가요? <br />
<br />
<br />
웃<br />
웃<br />
웃<br />
<br />
웃깁니다.

racehorse@empal.com 2011-01-15 21:11:35
답글

이승태님,<br />
정치적인 의미와 종교적인 의미는 다릅니다.<br />
이를 굳이 설명하지 않는것은 이미 이승태님이 구분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설명을 드리지 않는겁니다.<br />
그런데 종교적인 의미를 묻는것이 아니고, 정치적인것을 물으시면서 종교적인 의미가 없다고 하는것은 어패가 많죠.<br />
<br />
종교적인 믿음에 반하는 의견이라고 조선일보식이라고 매도한다?<br />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는 분이라면, 더이상 이승태

racehorse@empal.com 2011-01-15 21:17:14
답글

부승헌님<br />
성경의 기록은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br />
하나님의 계시에의해 하나님의 사자들을 통해 사람들에게 전달하기위하여 기록되어진 것입니다.<br />
즉, 기록자는 사람이지만, 원 저자는 하나님이라는 거지요.<br />
<br />
사람이 하나님을 알수도, 이해할 수도 없기에 하나님께서 수많은 역사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자들을 통해 계시를 해 오셨고, 또 일해 오셨습니다.<br />
그럼으로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어떤

권순억 2011-01-15 21:18:36
답글

신화나 구전같이 예전 부터 내려온 것들을 문헌 고증이나 고고학 등을 이용해서 연구를 많이 하는 것으로 <br />
알고 있습니다.<br />
성경도 마찬가지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br />
여러가지 연구가 쌓이면 과학적인 증거가 나타나겠지요<br />
기독교를 믿지 않는 저같은 사람은 이런 방식으로 성경을 연구하는 것이 더욱 타당하다고 봅니다<br />
성경이라고 다른 것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말하기 힘들고

racehorse@empal.com 2011-01-15 21:20:55
답글

그래서, 구약의 역사서이든, 구약의 예언서(선지서라고도함)이든<br />
또 신약의 역사(예수님과 사도들의 활동내용들)이든 신약의 예언서이든 일정한 방향이 있고, 넓게 보면 같은 주제와 일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br />
<br />
수많은 역사를 거쳐서도, 또 수 많은 세대를 거쳐, 또 수 많은 사람들을 통해 기록되었지만 이러한 일관성을 가지고있다는 것은 바로 '원'저자가 한분이기때문에 그렇습니다.

이승태 2011-01-15 21:22:52
답글

자신의 믿음을 자극하는 주장을 조선일보식이라고 말하는 것이 기독교식이라면, 기독교식이란 것이 상처난 마음에 발라주는 후시딘 연고 정도였군요.

권순억 2011-01-15 21:26:43
답글

구약과 신약에 일관성이 있나요?<br />
구약의 신은 굉장히 무섭고 복수에 불타고 질투심이 많은 신으로 묘사되어 있는 반면에 신약의 신은<br />
구약의 신과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황성호 2011-01-15 21:35:32
답글

왜들 그러세요~~ 걍 위키리크스에서 외계인관련 파일 하나만 까면 다 겜오버인 것을 ㅎㅎ

권순억 2011-01-15 21:55:09
답글

아 ~~ 글쿤요

racehorse@empal.com 2011-01-15 22:03:30
답글

이승태님, <br />
믿음을 자극하는 주장을 조선일보식이라고 주장하는것이 아니라<br />
동쪽을 물어놓고, "서쪽이 아니네...."라고 말하는것이 조선일보식이라는 거지요.<br />
<br />
일관되게 제가 이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만<br />
그런데, 이제는 믿음을 자극하는 주장을 조선일보식이라고 주장한다고 또 매도하시는군요.<br />
실망입니다.

racehorse@empal.com 2011-01-15 22:11:30
답글

권순억님<br />
구약이 없이는 신약이 없습니다.<br />
하나님께서 목표로하고 계신일이 구약때부터 신약때 쭉~ 이어져 오고있으며, 요한계시록때 그 일이 완결됩니다.<br />
<br />
이를 가리켜 하나님께서<br />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고 표현하시기도 합니다.<br />
<br />
구약때 율법과 선지자들이 예언한것이 예수님이었고<br />
그 예언대로 예수님께서 오셔서 구약의 예언한 일들을 이루시고

이승태 2011-01-15 22:31:49
답글

글의 흐름을 볼까요?<br />
<br />
이 : 예수의 행위에 정치적 동기가 있었는지 궁금하다. (왜? 정치적 극형이었던 십자가형을 받았기 때문에...)<br />
선 : 예수는 이스라엘 사제들의 무고에 의하여 죽음을 당했다. 빌라도는 오히려 예수를 살려주려고 했다<br />
이 : 동의한다. 예수의 죽음은 정치적 목적에 의한 죽음이다. 따라서 종교적 의미는 없다.<br />
선 : 정치적 의미를 묻길래 답변했는데 왜 종교적 의미까

racehorse@empal.com 2011-01-15 22:39:00
답글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일이 <br />
세상의 일과 상관없이 갑자기 직접 나타나서 일을 이루신것이 아니라 <br />
사람들의 삶과, 역사속에서 그 일을 이루고 계신다는겁니다. <br />
<br />
무슨 말이냐면요 <br />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br />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우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br

이승태 2011-01-15 22:45:14
답글

애초에 제가 예수에 대하여 궁금해하던 부분이 무엇인지 놓치시더니 이제는 기독교 교리를 설명하려 하시니...<br />
<br />
저는 그만 접을랍니다...^^

racehorse@empal.com 2011-01-15 22:47:34
답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예수님의 정치적인 행동때문이 아니라, 예수님을 시기하는 유대 지도자들 때문이기에 일어난 일임을 설명하기 위해, 빌라도의 의도와 다르다며 말씀드렸고 제사장들과 장로들을 언급했습니다. 이것은 승태님도 알고 계시는듯 한데요? 왜 이것이 핀트에 어긋난 대답이죠?

고현철 2011-01-15 22:57:32
답글

성경에 대해서 못믿는게, 가장 오래된 성경이 4세기 경 것이라고 하더군요.<br />
<br />
예수가 죽은지 4백년만에 만들어진 책인데다, 집필자의 개인적인 의견이 들어가 있을 수 있고,<br />
<br />
라틴어 -> 영어 -> 한국어 -> 여러개의 한국어 및 여러판본 으로 번역되었습니다.<br />
거기서 토시하나만 틀려져도 말의 의미가 틀려집니다.<br />
<br />
그 책을 진리로 믿으라는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luces09@gmail.com 2011-01-15 23:17:07
답글

믿는 이게게는 진리 그 자체인게 성경이고...<br />
믿지않는 이에게는 전설 모음집이며, 유대인의 과장된 역사서이며 미혹시키고자 하는게 성경인데...<br />
말을 바꿔서..<br />
"카르마"와 "윤회"라는 단어가 있습니다.<br />
이를 믿는 이에게는 인간과 우주의 진화 원리인 것이고....<br />
믿지않는 이에게는 그냥 미신에 불과한 것입니다.<br />
저는 하느님과 예수와 성령의 하나됨을 믿습니다. 하지만 "카

moondrop@empal.com 2011-01-15 23:51:04
답글

인간이 아무리 전지전능한 신을 묘사하려고 해도.. 인간의 수준을 넘을 순 없죠..<br />
전지전능하다는 신이.. 인간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면.. 코미디가 아닐까요..

권순억 2011-01-16 00:15:36
답글

중세에 천동설을 주장했을 때도 성경에 근원을 두었지요

어후경 2011-01-16 01:51:40
답글

고현철님. 가장 오래된 성경은 모세가 쓴것입니다.<br />
모세 5경이라고 하는데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가 그것입니다.<br />
4세기경은 좀 허무맹랑합니다.^^<br />
반기독교에서 주장하는 많은 가설 가운데 하나이겠죠?

김종영 2011-01-16 02:09:42
답글

기독교를 믿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선춘기님께서 말씀하시는것에 대한 진지한 자세로, 반론에 응하셨으면<br />
좋겠습니다. 솔직히, 반기독교에 대한 의견은 많이 보았습니다만, 친기독교도로써, 이런 토론의 장에 정말,<br />
진지하게 응하시는 분은 저로써는 처음 보는것 같아, 흥미롭습니다.

luces09@gmail.com 2011-01-16 03:11:55
답글

믿는 이와 믿지않는 이 사이에 어떻게 토론이 가능하겠습니까?<br />
아무리 이야기 해봤자, 그냥 자기 이야기만 하는 것이죠.<br />
믿는 이들은 계속 믿으면 되는 것이고..<br />
믿지않는 이들은 계속 믿지않으면 되는 것입니다.<br />
<br />
첫번째질문.. 하나님은 무엇인가..부터 전혀 이어질 이야기가 없는데 무슨 토론을 하겠습니까?

이승태 2011-01-16 04:03:23
답글

모세5경은 모세가 쓴 것이 아니라고 성서학자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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