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잘살고 못살고 하는 주도권,주권은 누가 쥐게 되는가 이 이야기는 제가 하루에도
수십번씩 하는 말입니다.^^
주권을 누가 쥐게되는지는 숫자로 "6"이라는 수리가 들어 있으면 무조건 여자가 쥐게 됩니다.
그러니까 남자에게 6이 있어도 여자가 쥐게 되고, 여자에게 있어도 여자가 쥐게 됩니다.
그럼 6자가 어디에 있는지 찾는방법은 음력 생일에 6자가 나올때,또는 자기 생월생일을
합해서 6자가 나올때 그리고 이름에 나올때 여자가 쥐게 됩니다.
굉장히 여자가 유리하게 되어 있습니다,6자가 남자에게 있어도 여자가 쥐고,
여자가 있어도 여자가 쥐게 되니 무슨 전두환 고스톱처럼 여자가 몰아서 가지고 가게 됩니다.
간혹 나는 줏대와 고집이 세고 보수적,가부장적 성격이라서 도저히 못주겠다 하는 양반
들도 간혹 있는데 그러면 주도권 다툼이나 싸움이나서 시끄럽고 못살게 되는 경우도 생깁니다.
* 마지막으로 6자를 찾는 방법은 생일에서 나오는 6자를 예를 들어보면 음력 생일이 6일 16일 26일생 ...
또는 생월과 생일을 더해서 6,16,26,36 이라는 합수가 나오면 여자가 쥐게 됩니다.
예를 들면 음력 생월 생일이 2월 14일 출생했으면 2+14=16 끝에 6자가 떨어지죠.
두번째는 생월 생일이 더해서 15숫자가 나와도 1+5=16 역시 끝에 6자가 떨어 지니
여자가 쥐게 됩니다,이런식으로 계산하면 생월 생일에서 제법 많은 6자가 나오게 됩니다.
다음은 이름 수리를 더해서 6자가 나와도 여자가 쥐게 됩니다.^^
잡설한마디 하자면 김현님은 와이프가 애기를 많이 낳아서 모든걸 양보하다보니
주도권이 처에게 넘어 간것 같다고 하는데 그게 아니라고 강력하게 외쳐 봅니다.
우리나라 옛날 어른들 보면 애기를 얼마나 많이씩 낳았었습니까.
그렇게 낳고도 가부장적으로 남자가 주도권을 다 쥐고 살다시피 했었으니 꼭 애기 때문만이 아니고 바로 6자가 들면 여자가 쥐게 되는 원리 때문이라고 생각 됩니다.
김현민님께서 2011-01-15 12:34:34에 쓰신 내용입니다
: 분명히 전 없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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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분석:
: 결혼초기부터 장기간 임신기간이 반복됨으로서
: 임산부에게 물적 심적 안정을 주기위해
: 무조건 복종과 양보를 거듭한결과
: 이제 생활화 된것으로 사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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