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는 집에 했었고, 같은 빌라 사람이 제 앞에 주차하면서 친것 같은데<br />
블랙박스가 없어 증거는 없습니다. 의심가는 차량은 3일째 안들어오고 있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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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지만 이상 현상은 없으니 여러분 말씀대로 큰 무리는 안갔다고 생각해야겠습니다.
사이드는 자전거 브레이크처럼 케이블 방식인데 오래되면 갈라진 피복으로 물이 들어갔다가<br />
영하의 날씨에 얼어버리면 차가 오도가도 못하게 되기 때문에 채우지 말라고 하는것이죠.<br />
그래도 안전을 위해서 살짝이라도 당겨주는게 좋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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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속기는 P 모드에서 자꾸 충격을 받게되면 내부에 기어 핀이 부러지는데 수리비가 상당합니다.<br />
가장좋은 습관은 N에서 사이드를 먼저 채운후 밋션에 힘이 안간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