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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집사람 드러누웠다"..한나라, 이석현.박지원 고소
(서울=연합뉴스) 정윤섭 이한승 기자 =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14일 민주당 이석현 의원이 차남의 로스쿨 부정입학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 "아니면 말고식의 무차별 폭로는 없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행사 직후 "마음이 어떠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집사람은 드러누웠고 어제는 하루종일 아이를 위로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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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현 의원 확인 되지않은 사실을 공표한것에 대해서는 유감 이지만 깨끗이
인정하고 사과하는 모습은 보기에 좋습니다.차후에는 시비의 빌비를 주지않도록
신중하게 처신하는 계기가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상수야 아님말고식의 의혹제기는 원래 니들 전문과목 아니니?
니들이 김대중,노무현 정부시절에 제기했던 수많은 아님말고식 의혹제기는
어떻게 설명할래? 니들 패거리 들이 쫑이쪼가리 한장 들고나와 흔들면서
온갖 설레발치면서 거짓말 하던 것에 대해서도 반성 해야된다.이일로 니마눌이
앓아누울 정도면 민주정부 10년간 많은 사람들이 화병으로 이세상 떠낫을 것이다
그러니까.뻥치지말고 니마눌 빨리 일어나라고해라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