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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 올만큼 다 온것 같은데요. 왜 개인들은 싼가격에 팔고 더 비싼 가격에 사는지 이해가 안됩니다.<br />
그냥 꾹 참고 기다리면 좋은 기회가 또 오지 않겠는지,

2,100고점에......어제,오늘 외인,기관 떠넘기기에 <br />
개미들이 서로 받느라 정신줄을 놨다고 합눼다...........ㅠ.ㅠ

헉... 저도 떠야겠군요.

이제 진짜 끝물이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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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객장에 출동하기 전에 어서들 뜨세요ㅎㅎ

팔때군요..

신문에 현재 분위기면 주가 3천도 문제없다는 기사가 뜨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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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놈들... 이제 끝났다고 봐야죠.. 쩝~

완전 물반 고기반 장세입니다. 기준금리 2%대를 기억해야 합니다.

SB님이 지난 6개월간 막혀있던 계좌의 봉인을 해제 하실려고 하나 봅니다. <br />
봉인을 해제하는 날 진짜 지옥의 문이 열립니다. ㅎㅎㅎ

어깨지만 아직 상투는 아닙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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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승빈님이......ㅋㅋ

아직 상투는 아닌듯합니다. 보통 저런 뉴스 나오고 객장에 아줌마부대 출현.......<br />
이러고나서 몇달은 더 달리더군요.....제 생각에는 지금 어깨정도 온듯합니다.

시중에 돈이 넘치고 넘친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약 합니다. 기업이 좋고 나쁘고가 아니라 5만원이 과거 1만원정도의 가치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지금 2천이지만 과거 1천정도의 가치입니다.

나 걱정되네요 ㅡㅡ;<br />
진짜 슬슬 정리해야 하나

시중에 넘쳐난다는 돈은 어디서 왔을까요?<br />
증시가 오르기 시작한 시점은 미국에서 양적완화를 발표한 시기부터입니다.<br />
외국돈이 들어 온 것이고, 그것은 분명 단기성 투기 자금입니다.<br />
따라서 국내 경제가 좋고 나쁘고가 아니고, 미국의 눈치를 보고 있는 것이죠.<br />
양적완화 3가 나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br />
그것은 양적완화 1, 2가 실패했다는 이야기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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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얼

이제 슬슬 본 깨임(유동성 장세?) 시작할지도 모르는데...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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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시작이라고 보는데요... <br />
보통사람들이 끝이다 끝이다 할때보다 훨씬 더 많이 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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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미적미적하는 개미들이 눈치만 보고 있거든요...<br />
하지만 결국 기관들이 더 쳐올려야 개미떼들이 다시 달라붙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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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양적완화 1,2가 실패해서 3이 나온다면<br />
결국 그돈이 또 돌고 돌아서 오게 됩니다...<br />
어차피 돈은 계속 찍어내게

무섭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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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보아서 몰빵한번 가야 할까요.......<br />
아님 정리...<br />
아님 걍 관망할까요......

무섭고 불안합니다. 주식 오래한분들은 지금은 물량을 정리하고 있더군요~ <br />
물반 고기반이라지만... 잡아봐야 못먹는 고기입니당~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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