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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념없는 주차는 초강력 응징하는 성격입니다. 몇주전에 아파트 에 코너에 누가 정차를 해놓았는데 퇴근시간이라 그차때문에 차들이 막히더군요.. 저 그 자리에서 빵빵한 1분 동안 울렸습니다 --;;;<br />
경비 아저씨가 에게 강력하게 항의 했고요.. 똑바로 관리 해달라고 했죠..<br />
하지만 택배차는 언제나 양보 해주고 택배차 주정차로 좀 불편해도 다 이해해줍니다..

다른 건 몰라도 택배차량은 좀 봐줬으면 합니다.<br />

권균님 동감입니다.

특히 오디오를 조심스럽게 가져오신 택배 기사님은 존경스럽기까지 하더군요.<br />
그러므로 저도 택배 차량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단속에서 제외시켜 주었으면 합니다.

ㄴ 통행을 다소 막아도(?) 단속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단 양방향 통행을 완전 막을막큼의 사항만 아니면 말이죠..

제발 주차단속도 상식이 통하는선에서 하길 새벽한시에 텅텅빈 왕복8차선도로가<br />
에 있는 차는 뭐하러 단속하는지....

택배와 배송차는 어쩔 수 없죠. 무개념 주차가 문제죠.

전에도 글을 올렸었습니다만, 역삼동 라마다르네상스 호텔 뒤 일식집이 있는 뒷골목....<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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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단속원이 불법주차 단속하는거 한번도 본 적이 없었습니다...주차단속 카메라가 있는데도 불구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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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밑에 버젓이 대놓습니다...점심시간엔 카메라는 요지부동.....<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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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집에서 나와 번호판 가려주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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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점심시간 무렵은 외제차량들로 이면도로가 주

저도 최준님과 같은 경험 있습니다. 어이가 없어요.

번호판 가린 거 과태료 물린다고 하데요....

장기 불법주차 단속해야 한다고 봅니다. 집근처 비디오 가게나 수퍼마켓, 빵 가게, 이발 등 잠시 주차 하고 싶어도 장시간 불법 주차 차량 때문에 부득이 2중주차(비상깜박이 켜놓고)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br />
모르는 사람이 보면 2중주차를 문제 삼겠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차 세워놓고 함흥차사인 장시간 주차 차량이 더 문제입니다. <br />
그 때문에 잠시잠시 세우고 용무 보는 사람들이 불편 내지는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택배 차량은 단속이 좀 완화된 상태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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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121060215051&p=newsis

도로가 넓으면 새벽에 속도내기 쉽고 그러다가 주차된 차보고 놀란 적이 꽤 있는데요,

자기가 하면 로멘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