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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USB 케이블은 5m 전송도 보장하기 힘듭니다. 전원공급이 있는 리피터를 중간에 설치하시면 더 먼 거리도 사용 가능하지만 HiFi 기기에서는 많이 꺼림직한 상황이라 사용하기가 좀 그렇습니다.<br />
Opus 케이블의 Malena USB 케이블은 공식 Spec sheet 에서 15m 거리까지 전송을 보장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5m 정도의 거리를 이 케이블로 연결하여 아무 문제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br />
하지만 1

저도 5m 짜리 오디오퀘스트 usb를 사용중인데, 문제없이 잘쓰고있습니다. 와이어월드 스타라이트의 경우 7m까지 나와있긴 하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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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공식적으론 규격상 5m까지만 동작을 보장한다고 하니 윗분말씀처럼 '리피터'를 쓰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10m케이블은 구하기에흔치도 않지요 ^^ㅋ

airport express를 사용한 방법도 괜찮습니다.<br />
노트북 -> 무선 -> airport -> 광출력 -> DAC

비슷한 상황이신 분 계시네요. 이글도 확인해보세요.<br />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pcfi&mode=view&num=4841&page=1&view=t&qtype=&qtext=&part=av

저도 말레나7미터를 사용중에 있습니다 그닥 불만은 없습니다

리피터 10m 절대 비추입니다. 그거 듣다가 1m 짜리로 바꾸면 모든 기기기 200% 업 되는 느낌이 듭니다. 즉 그것 쓰는 순간 모든 기기의 50% 만 듣는다는..... 제 개인 경험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