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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참조하시고,
방을 내놔라에서 할말이 없었습니다. ㅠ_ㅠ
제2의 자식같은 공구들이 저만 사용해주기를 바라고 있는데 말이죠.
그러던중, 어제 옛 상사분의 컴을 조립해 드렸습니다.
너무바빠서 2달만에 해드렸습니다.
근데, 어제 오셔서 고맙다며 5만원짜리 상품권(놋떼)를 주고 가셨습니다.
그동안의 정도 있고해서 무료로 해드린것인데, 무척 감사했습니다.
(AS야 뭐 잘하시는 분이니 걱정이 없습니다만)
그리고 그분이 어젯밤에 가시고 조용히 상품권을 내밀었습니다.
얼굴색이 좋아지더군요. ^^
그리고 조용히 말하더군요.
자기 해상관아줌마 써야 하니, 저번에 만든 장식장 팔아라 그럼 유예기간을 주마.
라고 하더군요.ㅠ_ㅠ
암튼, 상품권으로 입막음을 했으니, 1승은 한 샘이이요. 그쵸?
암튼, 조만간 뭘좀 팔아서 상납해야 정전이될듯합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