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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 꾸준하신 것 같습니다^^
예. 열정은 계속되어야한다:~! 입니다.
우와 뒤로 길쭉허네요...저음 잘나게 생겼습니다...
예 저음 부족은 못느낍니다. 그리고 진공관 티타니아 잖아요.ㅎ
엘락 즈렴하게 저한테 ㅡㅡㅋ T3는 어디 갔습니꽈?
T3는 거실에 맥킨에 묶어놧습니다.
제 스픽이 저음에 인색한지라 저음이 풍성하게 나온다는 스피커가 부럽습니다. ㅜ.ㅜ
음마야, 저거 장터에 언제 나옵니꽈?.. 조용히 줄 서 봅니다. =3
쉿~ 언제 나갈지 장담 못합니다.ㅋ
미드우퍼의 콘지에 무늬가 먼가 터보젯 같은 느낌을 주네요...터보저음일듯...ㅎㅎ 멋져부러요!!을쉰!!
감사합니다~
1진을쉰 글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예전에 뭐가뭔지도 모르던 시절에(지금도 그렇지만ㅋ) 장터에서 XN250이 보여 구입했었는데, 소리 정말 좋았습니다. 그넘의 호기심이 발동하여 다른거 들어본다고 내쳤던거 지금도 후회하고 있습니다..ㅠㅜ
예전에 270으로 첼로곡 참 많이 들었죠. 그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