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앞으로는 드넓은 남해바다가 펼쳐져 있고...
어부사시사를 지은 고산 윤선도께서 14년간 은둔하며 자연을 노래 했던곳....
풍광을 둘러보고 있노라면 시가 저절로 터져 나올 것 같은...
그런 아름다운 경관에 둘러싸여 있는 섬
보 길 도
심조코 착한 ..
잘생긴 층각 한명이 이 섬에서 젤루다가 규모가 큰 전복양식장을
갖구 있는데도... (재력이 어마어마 해야 가능...)
막상 장가를 가려니 츠자들이 안 온답니돠.
당췌 이유를 모르겠네여....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