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 7일 KT에서 SK로 번호이동하면서.... 단말기 대금과 밀린 전화요금 등을 고객프라자인지 머신지 가서 확인하고.... 카드로 한 번에 쓱 긁어서 다처리하고는....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오늘 가서 15만원 다시 게워내고 왔습니다.
하여간 그렇게 밀려 있다네요.....
여기서 욕 한마디만................ 아 씨X..................
정산 끝나고 빠이빠이한 영수증까지 다 보관해야 하는 것인지......
그냥 확 망해 버려라..........!!
영수증을 보관했다치더라도..... 영수증에 모든 요금 완납했다....라고 더는 청구될 요금 없다라고 싸인 받은 것도 아니니..................
똥밟은 것으로 쳐야죠.....
이석채가 사장이던가요 지금...........
그 사람이 잘못한 것은 아니지만 책임자이니....
채석장에서 돌가루로 만들어 버릴거다... 기회만 주어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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