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로우레벨 포멧이 있는데 하도 오래전에 해서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br />
아마 포멧 플그램이 있을겁니다.<br />
<br />
그나저나 저도 에러난 하드 용산에서 교체하면서 그냥 파티션만 날리고 교체했네요. <br />

hd tune 프로그램으로 완벽하게 지울 수 있습니다.<br />
http://nuon.tistory.com/28

정명진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명진님 답변 감사합니다.<br />
그런데 PC가 노트북이라, 하드에 숨겨진 복구 파티션이 있고, 여기에 윈도7 복구 프로그램이 들어 있습니다.<br />
엄밀하게 말해서 파티션이 3개인 셈이죠.<br />
추천해주신 HD Tune는 설명을 보니까 하드디스크 파티션을 모두 삭제해야 한다고 되어 있는데,<br />
윈도7 복구 프로그램 때문에 겉으로 보이는 파티션만 삭제 가능하고, 나머지 숨겨진 파티션은 <br />
삭제를 할 수가 없

그 정도로 민감하다면 그 하드는 그냥 본인이 파기하세요... 재미로 뜯어보세요...<br />
<br />
요즘 하드 얼마 한다고요... -_-

노트북 하드를 다른 컴퓨터에 달아놓고 <br />
모든 화일을 지우고 <br />
화일흔적 지우는 프로그램으로 다시 지우고(하드의 전체를 의미 없는 부호 내지는 00 값으로 채웁니다) <br />
그 다음 파티션 다 날리고<br />
<br />
그 다음 원래 노트북에 다시 달아놓고<br />
복구 dvd 돌리면 공장 출하시 처럼 됩니다..<br />
<br />
인슐레이드 프로그램많습니다..<br />
요즘은 v3 365에서

파티션 날리는 것만으로도 불안 하면 mbr 날린 다음 재설정하세요..<br />
<br />
시간이 좀 걸리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하드만 빼고 판매하시는 것이 가장 좋겠죠^^

일반 개인이 쓰든 하드를 꽤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서 복구할 사람은 없다는데 만원 겁니다. <br />
그 짓을 왜 하고 있을까요. ㅡㅡ;

망치로 때려서 조금 쭈그러진 모습, 사진을 찍고<br />
폐기했다고 보고 올립니다.<br />
<br />
우리나라... 관공서의 현실이죠... (우스갭니다)

일반 장터거레에서 판매된 하드를 정말 시간과 돈이 남아돌아서 복구해볼 인간이 전 세계에 몇명이나 될까요?<br />
<br />
그냥 포맷이 아닌 파티션만 몇번 나눴다 붙였다 포맷했다 이거 몇번만 해도 일반인들이 <br />
그냥 프로그램 돌려서 복구하지 못합니다.<br />
<br />
더군다나 용량이 요즘처럼 몇백기가 이렇게 가는 하드를 중고장터에서 사서 <br />
여기 뭐들어있었을까하고 몇날을 걸쳐서 복구해볼 미친사람은 없을거

쓸데 없는 파일로 꽉꽉 채우면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