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스맨 590AXMK2를 들이고 스피커를 찾던중 장터에 jbl 5800이 나와서 멀리 오산까지
가서 가지고 왔습니다. 역시 jbl다운 시원하고 넉넉한 울림입니다.
전에 맥켄토시 6800에 jbl 4344를 가지고 혼자 끙끙거렸던 시간이 생각 납니다.
현재 저음은 허영진 느뵈2 , 고음은 반덴헐 매그넘으로 바이와이어링 입니다.
앞으로 괜찮은 점퍼선을 구해 연결해 볼까도 생각중입니다.
시스템은 전과 동일합니다.
카시오페아 감마 , 럭스맨 590AXMK2 , L 570 , 에이프릴 CD10 , 진선 아이리스3(에보3)
허영진 느뵈2 , 추엽원사 5101 , 허영진 첼리 , 네오복스 오이스트라흐 mk2 ,타르티니 , PK12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