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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사이트를 달모르시는 분들은 저만한 내공을 키우기까지 업자에게 들인
시간 돈도 상당할꺼라고 생각합니다

   
동감 합니다

그레게요..조선생님은 나름 훌륭한 오디오인이신지 업자신지 몰라도
와싸다에 참 관심 많으세요~~!!그쵸..^^

   

박선생님 저는 종업원이 한명도 없습니다.

수입하여 대량 판매를 하면서 종업원도 여러명 거느리는 수입업자 분들을 업자라고 생각하는데

저같이 혼자 일하는 사람을 업자 대우 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오해를 하시네요

전 1998년 부터 오디오 용 제품도 만들어 팔고 안테나도 만들어 팔지만 솔직히 와싸다에 관심 없었던 사람입니다.

물론 와싸다 사이트에는 별난 분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도 있고 개인적으로 딱히
별 관심 없었습니다.

생각해보세요ㅕ

제가 개인적으로 장사속이나 관심이 있었다면 이미 10년 전에 가입 했겠지만

와싸다 회원 가입은 불과 몇년 안되지요

가입 이유는 ...오디오에 관해서 너무나 황당한 논리를 펼치는 분들이 존재 한다는 것을 알고 가입 했지요

이미 언급 했지만 ..제가 오디오 쪽에 실제로 근무 했던 캐나다,미국,벨기에,프랑스에서는 단 한번도 들어 보지 않았던
오디오 놀리가 대한민국에서만 존재 하던군요

그걸 언급했더니 ..득달같이 따라다니면서 악풀다시는 분들이 생긴것이지요

어쩔수 없지요

어느 부분은 한국인의 습성이지만 우리가 가능한 버려야 할 나쁜 근성이지요


물론
정말로 전자이론을 공부하신 분들은 제 이야기가 백번 옳타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니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세월이 흘러야겠지요

지금으로서는 제가 욕먹는 것이 당연하구요

좋은 밤되세요

멋진 방인듯한데 좀더 여러부분 사진이 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인터넷 활성화 이전 세대라면 오디오사이트와 친하지 않을수도 있겠지요 , 요즘 세대는 대부분 정보를 인터넷으로 얻다보니 오디오 사이트를 벗어날수가 없죠...
단, 업자(공급자) 위주의 흐름이 되다보니 룸튜닝과 같은 정말 중요하지만 돈 안되는 정보들은 잘 안보이는거 같습니다

   
지방에 오디오 동호인 집에 출장 갔다가 이제 서울로 돌아와서 이선생님 뎃글을 보았습니다

이선생님은 나름 보는 눈이 계시네요 ....그렇치요 사진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이 있지요
사실 사진에 나 오지 않은 부분도 상당히 구경 할 만한 오디오들이 많았습니다만

전에 다른 오디오 사아트에 올렸더니...위화감 조성하지 말라는 분들도 있어서 ( 저나 이선생님이나 이런 오디오 룸을 보고 위화감까지 느끼실 사람은 아니지만 ..작금에 대한민국 왭 사이트 수준이 경제개발 소득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나라인지라 당연히
누군가 좋은 오디오 룸을 소개하면 ,,일단 별난 분들이 딴지근성 표출 하시는 분들이 존재 하지요 ^^

사실 다들 로데 튜너 로데 튜너 하시지만 그건 독일인들이 만든 튜너구요

저도 로데 튜너를 한대 소장 하고 있지만 실상 국악 방송을 들을 때는 그냥 국산 튜너로 듣습니다만


독일이 그렇게 좋은 튜너를 제조하는데 미국인들이 가만이 있을 나라가 아니지요

로데 튜너 보다 음색이 더 좋은 튜너가 미국에서 제조 된 적이 있지요

진공관이 무려 20개 정도 들어 간 튜너이지요

그 튜너 국내에 소장 하신분들 그리 많치 않습니다.

그 사진도 올리고 싶었습니다만 ...딴지들이 생길 것 같아서 간단히 올렸지요

아직 우리나라는 오디로룸 시대가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올린 사진을 보고 ..지적 하실분이 나 올 줄 았는데..아무도 사진 속에 소리 원음 재생에 가장 중요한 부분을
언급 하는 이가 없네요.

사진을 다시 찬찬히 보시면 ...오디오 룸이 필수적으로 들어가야하는 포인트가 보일 것입니다

벽면을 보시면 보이지요.

오디오 동호인들이 전원생활 하시는 분들이 제법 있습니다
건축 하실 때 ...93.1 이나 93.9 를 즐기시려면 당연히 오디오 룸에 벽면 처리는 사진상에 나오는 그런 벽면 처리를 하셔면
원음 재생에 큰 도움이 가지요 .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이미 1960년대 말에 집을 지을 때 사용한 공법이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천정의 울림도 논재로 나오지 않고 그저 게이불에 매달리는 형국이구요.

그런것을 지적하면...집안에 오디오 한대도 없는 아마추어 무선사들이 그저 저를 물고 늘어지는 세월이구요 ㅎㅎ

오디오 룸 벽면처리 방식은 외국 인터넷에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봅니다
특히 공기 흐름이 페세 된 공간일 수록 공간 울림을 줄이려면 필수적으로 보강해야되는 문제이지요.

뎃글 감사 합니다.

계속 글을 올리셨다가 지우시길 반복하시네요.

님이 쓰신 글입니다.

"저 안데나 업자 맞구요
국가방위 기관에 대량으로
납품하고"

위 내용이 사실이라면...

2013.9.13 폐업신고가 되어 있는데(공정거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어떻게 공공기관에 납품이 가능하죠?
그리고 지금 사업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세금은 내시나요?

"국가방위 기관"이 어디를 말씀하시는지 몰라도 "국가를 상대로 하는 계약법"에 의해 계약을 하려면
폐업 신고한 상태로 계약이 될 수 있나요?

또 지우실지 답변을 주실지....
기다려 보겠습니다.

반 사기꾼들이 즐비하네요. ㅡㅡ'

으~~미 이게 개인집에 시스템인가요?
평생 한번 들어볼 기회라도 있을지........
소리가 무척 너무 미치게 궁금하네요 ㅎㅎ

   

그저 타인이 올린 글을 무슨 꼬투리를 잡아서 해작질하고 싶은 심보로 이런 좋은 오디오 룸 사진에도
전혀 엉뚱한 뎃글을 다시는 분들도 존재하는 데..

김선생님은 으-미 라는 토속적인 감탄사를 뎃글 어두에 담아주시점을 보면

비록 짧은 뎃글 표현이지만

김선생님은 존함만큼이나 순수하고 맑은 심성 소유자로 보이십니다 ^^

물론 이정도 보다 더 감탄사가 나오는 오디오 룸도 있습니다.
제가 공개하기가 그래서 그렇치만요

아무튼 좁은 거실에서 울려나오는 소리와는 맛이 전혀 다르지요.

멋진 뎃글 후적후적 내리는 穀雨만큼 감사드림니다

조정래님, 개인이 아니고 사업을 하시는분이 그러시면 안되죠.

객관적으로 볼때 폐업신고한 업체가 국가기관에 대량으로 납품을 했다고 하면 어떻게 이해가 되나요?

사기 아닌가요?

뭐 전에도 "업자가 아니다" -> "지금은 안한다" -> "제품 개발만 한다" -> "요식업한다" -> "그래 나 업자다"

이런 거짓말도 당당하게 하신분이지만.....

물론 이런것 지적하면 또 "해작질"이 되겠지만.....

위에 댓글 달았는데요 .....
조정래과 기타 댓글을 다신 분들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지금 댓글을 달고있는 이 글은
조정래님께서 어느 경로인지 모르지만
위와 같은 오디오시스템이 있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거고
그걸 본 저는 내심 너무 부럽고 오디오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소리가 정말 궁금하고.....
그래서 댓글 올린거구......
........... 이거면 되는거 아닌지

사실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면
이글이 조정래님이 업자면 어떻고 아니면 어떻다는 건지....
업자면 오디오시스템 사진을 올리면 안되는 건지....
업자면 중고장터에 판매글을 올리면 안되는 건지.....

글을 올리는 건 처음부터 글을 올리면 안되는 곳이나 글을 올리는 규칙같은 것이 사전에 있는 곳에
어긋나는 글을 올린다든지...... 뭐 이런 것이 아니라면 자유롭게 올릴수 있는 것이고
그걸 보고 판단하는건 글을 읽는 분 각자가 알아서 하면 되는 것이고.....

언제부터인가
와싸다닷컴 게시판이.....
너무 한쪽으로 폄하된 글이 많이 보여지더라구요
너무 정치적인 성향을 나타내는 분들도 많고.....

개인적으로 오디오를 너무 좋아하는데.....
오디오 하시는 분들이 어느정도 재력과 사회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어서 그런지 모르지만.....
본인 생각이 다른사람보다 우선 한다거나 훌륭하다고 여기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 ----- 아닐수도 있는데 말이죠

----- 오해마세요 이 글에 댓글다신 분들에게 올린 글 아닙니다.
언제부터인가 와싸다닷컴을 들어와 보면 들던 생각을 적어본거예요

    김달능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냥 지나쳐도 되는데 이놈의 성격 때문에 할 말은 하겠습니다.

앞서 위에 이병호 회원님의 댓글에는 답글을 안하면서

자기 입맛에 맞는 댓글에만 답글을 남겨주는

때때로 입맛에 안맞으면 글을 삭제하는

와싸다 내에서 이미지 메이킹 하면서

순진한 사람을 꼬드겨 돈버는 장사치

조정래 업자는 원래 그런 사람

사실 올마전에 게시판을 접는다고 선언하시고는 떠나셨죠.. 근데..
불쑥 나오셔서.. 접은 건 하이파이 게시판이었다 요렇게 해명하셨죠..
글 올리고 반응없거나 불리하면 싹 지워버리시고...
아마 지금까지의 그런 히스토리때문에... 반감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직접적인 당사자들께서는 여간 불편한 마음이 아니실테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감정 상할 일은 없었지만, 그렇게 활동하시는 걸 제 3자로 옆에서 봐왔기때문에.. 그다지 좋은 댓글은 못해드림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사기꾼의 전형을 보여주는 양반입니다 그냥 무시하는게 젤 좋은거 같습니다

이 인간은 세치혀로 날름대며 먹잇감을 노리는 뱀같은 장사꾼입니다.
그럴듯한사진 이빨에 넘어가면 결국은 2만원짜리 안톄나 30만원에 달고 앗 소리만 남게되는 전형적인 삐끼수법입니다. 이런거 본것만 벌써 수십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