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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읽어보지도 않았습니다만....<br /> 함바와 경찰청장이 무슨 관게가 있는 것인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함바가 돈되는건 쌍팔년도부터 소문난건데...<br /> (세금을내나, 가게가 필요하나, 물도주지, 전기도주지....)<br /> 이건 건설회사 사장몪 이던지 아님 인척몪이던지 아님 현장소장몪이죠...<br /> (어떤소장은 자기현장마다 자기 함바사장을 델꼬 다닙니다.)<br /> <br /> 그렇게 돈되니 함바집을 할려고 건설회사에 압력넣는데 그압력의 중개인으로 공권력으로 뭉개는<br /> 개늠들
철거전에 용역깡패회사가 경찰과 관련이 있습죠.
냄새나는 건 거기나 거기나 그넘이나 그넘이나 다 똑같습니다....ㅡ,ㅜ.^
그렇게 4대강에 올인했던 것이 혹시 함바집 로비에 넘어가서? 현장이 있어야 함바집도 있으니까요.
게이트 까지도 삽질관련 이군요<br /> <br /> 돈이라면 환장한 추잡한 정권 입니다
세상에 함바게이트가 뭡니까. 창피해서 어디에 말이나 꺼내겠어요. 정권수준 끝내줍니다.
정권수준이 바닥이죠 뭐. 전정권은 주식 어쩌구 했는데, 이건 뭐 건설과 관련된, 이젠 함바집까지 돌아다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