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의 검푸른 바다 남해의 푸른 바다도 좋지만 들물 날물의 반복 으로 항상 뻘을 품고 있는 앞바다, 역사의 숨결이 살아 있는 개항장(차이나 타운에서 짜장면만 드시지 마시고 그옆 빨간벽돌 창고들을 개조한 아트플랫홈에도 가보세요 년중 전시와 공연 열립니다), 인천시민이면 절반의 배삯으로 하우에 다녀 올수 있는 자월-승봉-이작-덕적도, 비류가 머물던 문학산, 담쟁이 덩쿨에 역사 담은 아름다운 홍예문, 이국적 정취를 보여주는 만국공원에서 바라보는 닫힌 |